화, Aug 5, 2008 15:40:38

올블릿과 애드센스 수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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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하게 비교 하려면 애드센스와 거의 동일한 스킨으로 한다거나, 글 쓰는 주기와 주제를 비슷하게 하는 등의 과정을 거쳐야겠지만, 궁금해서 2주정도씩 달아서 평균적인 수익을 비교해보았습니다.

테스트를 한 결과, 올블릿 단가를 좀 올리고 나서는 수익이 거의 비슷하거나 날에 따라 능가하기도 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이정도만 가져가도 나쁘진 않을 싶지만 단가를 더 높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사실 꽤 부담이라서 단가를 이대로 계속 가져가는 것도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몇가지 수익 모델에 대해서 더 생각하고 테스트해보고 있는데, 잘만 된다면 올블로그만으로도 애드센스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올블릿이 많이 깔렸다고는 해도 몇 천개 수준이라서 수익을 많이 내 드릴 수 있은 광고를 많이 수주하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회사가 망하면 말짱 꽝이니ㅡ.ㅡ;; 손해를 계속 보면서 할 수는 없는 일이구요.

결론은.... 올블릿 좀 많이 달아주세요. 굽신 굽신 (_ _);;;

+ 올블릿 단위별로 수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단순 날짜별로 보여주고 그래프로 표시해주는 것을 만들면 좋을 것 같네요. 만들어달라고 협박(?)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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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39, tb 0

화, Aug 5, 2008 02:02:37

맥북 에어(HDD) 최적화 - 스팟라잇 중지시키기

맥북 에어가 외관상은 멋진데, 사실 아직 성능적으로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나 HDD를 1.8" 4200RPM 짜리를 쓰다보니 I/O 처리는 극악의 성능을 보여주죠. 다중 프로그램을 돌린다든가, 아니면 하드를 많이 읽는 작업을 하면 금방 뜨거워지면서 뚝뚝 끊기는 현상도 보여줍니다. (SSD는 해당사항이 좀 덜 하지만, 그래도 해 두면 약간의 성능 향상은 있을거라 봅니다)

아주 자주 그러지는 않지만 작업을 하다보면 뚝뚝 끊기는 현상이 하루에도 몇 번 씩(자주인가요..ㅡ,.ㅡ;; ) 있어서 일의 흐름이 끊기곤 하는데요. 그래서 터미널을 열고 top 을 돌려서 뭐가 문제인지 모니터링을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답이 나오더군요.

문제는 바로 mdsmdworker

이 놈들은 맥의 스팟라잇을 위해 파일들을 인덱싱하는 녀석인데요. 검색을 위해서 파일을 인덱싱 하는 것은 적은 분량이라고 할 지라도 I/O 를 많이 잡아먹게 됩니다. 즉 안그래도 부족한 I/O 성능을 가지고 있는 에어의  I/O 성능을 더욱 더 저하시키는 놈이라는 것이죠.

게다가 맥북 에어는 HDD 성능이 나빠서 인덱싱 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다음 인덱싱까지의 텀이 짦아서 자주 저 프로세스들이 작업을 방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간혹 쓰기는 했지만 자주 쓰지는 않았기에 스팟라잇을 과감히 끄기로 했습니다.

unload Spotlight.png

위의 그림처럼 터미널(응용프로그램->유틸리티->터미널)을 띄우고, 아래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아래와 같이 입력했을 때 위와 갈은 메시지가 뜨는 것은 정상입니다. 물론 에러 메시지는 안 뜰 수도 있습니다)

  1. sudo launchctl un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metadata.mds.plist
  2. sudo launchctl unload -w /System/Library/LaunchAgents/com.apple.Spotlight.plist
  3. sudo chmod 0 /System/Library/CoreServices/Spotlight.app

그리고 재부팅을 하고 나면 메뉴바에 스팟라잇 아이콘도 보이지 않게 되며, 시원 섭섭하지만 쾌적한 맥북 에어를 쓸 수 있습니다. 아참, 혹시 모르니 시스템 환경설정->키보드->단축키에서 스팟라잇 단축키 설정도 해제해주세요.

다시 스팟라잇을 사용하시려면 아래와 같이 해 주시면 됩니다.

  1. sudo launchctl 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metadata.mds.plist
  2. sudo launchctl load -w /System/Library/LaunchAgents/com.apple.Spotlight.plist
  3. sudo chmod 755 /System/Library/CoreServices/Spotlight.app

뽀대하나는 최강이지만, 애플 신모델의 초기 버전은 사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명제를 증명이라도 하듯 성능상의 문제점이 간혹 있습니다(신기하게도 문제의 대부분은 OS의 업데이트로 해결되긴 하지만요). 하지만 그 대부분은 얇은 두께에서 나오는 과도한 발열과 새로운 CPU 를 사용해서 예기치 못했던 부작용.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I/O 문제지요.

완성도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발열은 Coolbook 프로그램으로, I/O는 스팟라잇을 끔으로 인해서 끊김 면에서는 어느정도 많은 향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맥북 에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이 방법을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역시 결론은 SSD ... 인 것 같네요...;;;ㅜ,.ㅜ)/


+ 맥북 에어 뿐만이 아니라, 맥(Leopard)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스팟라잇을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이 방법을 사용하시면 체감으로 확 와 닿을 정도는 아니더라도, 일부 성능 향상을 보실 수 있으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내년에 발매되는 Snow Leopard 의 프리뷰 버전을 사용해본 분께서 말씀하시길, 성능을 최적화 시키는 여러가지 기법들을 사용하여 낮은 사양의 맥들도 더 높은 효율을 갖게 된다고 하네요. 맥은 윈도우와는 달리 OS 버전이 높아지면 기존의 하드웨어로도 더 높은 효율을 보이니 내년엔 더 나은 맥북 에어를 쓸 수 있게 되리라 믿어봅니다. ^^


월, Aug 4, 2008 23:55:57

지름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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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모습, 간만에 뵙네요;;;


오늘은, 근 십여년간 몇천원부터 수백만원까지 수 없이 많은 지름생활을 해 오면서 터득한 똑똑한 지름의 길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

먼저, 고급형은 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가형/보급형도 사지 않습니다.

저는 금전적인 조건이 되는 한에서 되도록이면 중상급의 제품을 삽니다.

경험상 대체로 질러보았던 대부분의 물건들이(디지털 제품이든 아날로그 제품이든) 보급형은 0~60% 의 만족도를 준다면, 중상급의 체품은 70~80% 의 만족도를, 고급형의 제품은 80%~90% 의 만족도를 주었었습니다.

퍼센테이지로는 70~80 의 차이와 80~90 의 차이는 꽤 많은 것 같지만, 실제 느낌상으로는 아주 큰 차이를 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 차이는 보급형과 중상급의 제품보다 훨씬 더 크죠. 보급형이 1만원이면 중상급은 10만원 고급형은 100만원 이렇게 나가니까요. 각각 10배지만 가격 차이는 9만원과 90만원 차이잖아요?

물론 고급형의 경우에는 많은 경우 눈물을 흘릴 정도의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비싼 가격 때문에 애지중지 하느라고 필요한만큼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도 해서 가격대비 활용성에서는 상당히 떨어지기도 하구요. 나름의 실용주의자인 저는 중상급을 사서 쓸 곳에 확실히 뽕을 뽑을 때 까지 잘 써주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저가/보급형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제품도 있긴 하지만 그에 따라서 완전히 꽝인 경우도 많고 그렇지 않더라도 대부분은 질려서 금방 안쓰게 되어 다른 제품 또는 그 상위 제품으로 바꾸게 되기 때문에, 살 때 중상급 제품으로 사는 것이 나중에 가서 다 합쳐보면 결국 처음부터 중상급을 사는 것이 더 지출하는 돈이 적게 되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많은 지름을 하지만 지른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누가 봐도 질러놓은 물건의 값은 다 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게 하는, 골빈해커의 똑똑한 지름 생활의 비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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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내 지름의 중심에 제가 있습니다. 주의 하시길... (~- -)~

+ 고급형 == 최상급이 아닙니다. 뭐든 최상급은 보는 것 만으로 끝내지 않으면 패가망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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