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Jul 15, 2008 00:07:43

간결한 메일주소 me.com 지금이 바로 기회!!

mobileme.png

지난 6월 WWDC 애플이 iPhone 3G 를 소개하면서 함께 소개했던 .mac 의 업그레이드판이자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본 개념을 충실히, 그리고 진짜로 이제는 쓸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고 평가할 수 있는 MobileMe가 아이폰 3G의 발매와 함께 지난 11일에 런칭되었습니다.

MobileMe 는 메일, 연락처, 일정을 맥과 맥북, 아이폰, 아이팟 그리고 웹상에서 아주 쉽게 서로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싱크해서 내가 어떤 디바이스를 쓰던지간에, 또는 내 맥이 없을 때에도 웹을 통해 나의 데이터에 접근하고, 데이터를 항상 고유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특히 웹으로 구현해놓은 메일과 주소록, 캘린더는 구글의 서비스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미려한, 진짜로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는 것 처럼 미려한 인테페이스를 자랑합니다. (개발자로써도 정말 놀라울정도..)

초기에 문제가 되었던 많은 버그와 느린 속도도 빠른 시간안에 해결이 되어 이제는 무난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성도 확보했구요.

블라블라..

아.. 물론 이 글에서 말하려는 것은 MobileMe 의 우수성은 아닙니다. -,.-;;

바로 me.com 이라는 아주 매력적인 메일 도메인.

me.com

메일 주소로써 이 얼마나 멋진 주소인가요! -_-)b

그런데 주소 자체의 매력과 더불어 지금 현 시점에서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me.com 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 없이 많은 매력적인 아이디가 남아있다라는겁니다!!!

six@me.com, thankyou@me.com, humor@me.com, truth@me.com, false@me.com, clear@me.com ...

지금 현재도 위에 언급한 메일들을 포함한 수 많은 메일 주소들이 남아있습죠! +ㅁ+b

물론 MobileMe 는 기본적으로 1년에 10만원 정도하는 꽤 비싼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맥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유용한 서비스이고(저는 기존에 거의 쓸모가 없다 시피한 .mac 서비스도 유료로 썼었던지라..ㅡ,.ㅡ;; ) 60일동안 무료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주니, 속는셈치고 메일을 선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한참 고민하다가 none@me.com 으로 등록했습니다. (위의 것들은 그냥 다른 분들을 위해 남겨둡니다..)

null 이나 nil 로 하려고 했는데, 개발자들이 먼저 선점을 해서 그런지 null 이나 nil 은 이미 없더군요. 어느정도 예상은 할 수 있었던거지만 다른 것들은 다 있는데 잘 안쓰는 이런 것들이 없다니... 누가 개발자들 아니랄까봐..칫..ㅡ,.ㅡ;;; (너는?;; )

아무튼 지금이 기회입니다!! 일단 선점하고 보는겁니다!!

좋은 아이디 선점하러 고고씽!! 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