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Sep 22, 2008 11:07:45

일본, 긴자의 도로에는 주말마다 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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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토요일 일본 도쿄의 긴자입니다.

차 없는 거리를 만들려면 이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걷다가 쉬라고 의자와 파라솔까지 준비해주는 센스~ ㅎㅎ


+ 까칠한 얘기는 삭제~ 앞으로 더 노력해서 진짜 차 없는 날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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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2:27:52 (*.152.107.228)
우리 나라에선 차 없는 날의 의미가 퇴색되고 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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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2:54:43 (*.121.160.74)
ㅎㅎ 일본은 버스도 못다니게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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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3:21:45 (*.106.160.17)
기획하는 사람도 중요하겠지만 불편하더라도 다른 가치로 감수하겠다는 의식도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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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4:04:50 (*.212.222.109)
어떤 취지로 오늘 오전과같은 날을 만들게 된건지..
진정 시민들이 뭘 원하는지...주최측은 알고나 있으신지~~참~~
위의 거리는 참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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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6:39:57 (*.48.14.214)
뭐 일본이라면, 긴자 뿐만 아니라 신주쿠, 아키하바라 등지와 같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은 특정 도로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천 봉쇄하고 있죠. 이것은 비단 차 사용을 억제하기 보단 보다 많은 인파가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소비를 촉진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형식적이라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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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17:27:10 (*.121.160.74)
골빈해커
아.. 그렇군요. 거리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드는 것이 소비를 촉진 시키는 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겠군요. 실제로도 차 없는 거리인 곳이 쇼핑가였고 사람들이 몰려 나오고 이벤트 하는 것이 그런 연유였나보네요. 흠. 발상 자체가 달랐네요. 덕분에 좋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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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2:05:14 (*.53.80.23)
제가 대학 1학년때는 우리나라도 대학로가 매주 주말은 차없는 거리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교통문제때문인지, 술마시고 난장판이 되는 길거리때문인지 모르지만 폐지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요즘의 차 없는 거리는 좀 더 다른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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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2 23:16:23 (*.140.229.206)
부산 광안리에.. 여름이 되면 저녁 9시 쯤 넘어가면 '차 없는 거리' 행사를 하곤 하지요. 개인적으로 이런거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쓴 글에도 광안리 가서 찍은 사진이 몇몇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bakgun.com/wp/2008/09/07/summer_is_gone/
http://bakgun.com/wp/2007/07/16/festival_on_beach/

역시나 좀 상업적이긴 하죠.. 하지만, 이런 거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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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00:23:51 (*.91.6.186)
상업적이라도 제대로만 해준다면 대환영인게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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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10:13:55 (*.180.115.130)
T_T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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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23:42:14 (*.49.18.36)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