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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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블로그의 약 이틀치 데이터가 유실됐습니다. ㅜㅜ 하.. 아이폰도 안나오고 올블로그도 맛가고 우울한 새벽이네요..ㅜㅜ

+ 끝이군요. 루머랑 다를게 별로 없어서 재미가 별로 없었네요. 볼만했던건, 모바일미 정도? 그나마도 아이폰이 없으면 닷맥이랑 큰 차이가 없군요.. 흑흑.. 아이폰도 안나오고… 이젠 뭘 기다리면서 살아야할까요. ㅜㅜ)/ 암튼 텍스트와 사진으로만 봤으니 내일 오전에 스트리밍 되면 다시 한 번 봐줘야겠습니다. 하아.. 아이폰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 7월 11일부터 22개국에서 팔리고 가격은 최대가 199불. 즉 더 쌀 수도 있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ㅜㅜ;;

+ 가격이 충격적이군요. 8G 짜리가 199불 16G 짜리는 299불 …OTL 와방 착한가격..ㅜ,.ㅜ;;

+ 역시 루머대로 한국을 제외한 70여개국에서 출시하는군요..ㅜ.ㅜ

+ 역시 GPS 포함입니다. 스펙은 사실 괜잖지만 너무 루머와 맞아떨어져서 그닥..ㅡ,.ㅡ;;; 하지만 그래도 한국에 나와주면 땡큐베리 감사하겠다는…ㅜ,.ㅜ;;

+ 뭐 거의 루머와 동일해서 그닥 말 할 거리도 없네요;; 안타까운 것은 전면카메라 없다는거.. 전송 속도가 빠르다는 것에 촛점을 맞추는 듯..

+ 예상했던대로, 3G 아이폰의 등장입니다.

+ 닷맥의 기능들도 닷미로 흡수되는 것 같습니다. 괜잖군요.

+ 걍 아웃룩과 액티브 싱크를 조금 더 잘 포장한 것 같습니다. 사용성은 좋아보이지만 새로운 것은 아니네요.

+ 이런 저런 잡다한 얘기가 끝나고, mobile me 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Mac 과 비슷한거거나 대체하는 것이겠군요.

+ 게임얘기 실컷하고 윈도 모바일과 비교하는 얘기를 하는데, 삼성 블랙잭이 나오는군요. 제가 블랙잭과 아이폰을 쓰는데..ㅡ,.ㅡ (올블 복구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ㅜㅜ)

+ 지역감지 소셜 네트웍과 TypePad 블로깅 툴을 소개합니다.(올블이 또 죽었습니다. ㅜ.ㅜ)

+ iPhone 에 ebay 어플도 들어가나보군요. 크.. 돈 긁어 모으겠네요..

+ “you’re witnessing the birth of a third major computer platform, Windows, Mac OS X and iPhone.” : 여러분은 제 3의 컴퓨터 플랫폼의 탄생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즈, 맥 오에스 텐, 아이폰. – 아이폰에 목숨을 걸었군요. ㅡ,.ㅡ

+ 샘플 중에 위치를 이용해서 사람을 검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군요. 차기 iPhone 에는 GPS 가 탑재되는 것이 확실한가봅니다. 음.. 아니면 WiFi 를 이용할수도 있긴 하겠군요.. 근데 정확하진 않을텐데..

+ Interface Builder 와 API 등을 통해 간단한 개발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커버 라이브가 너무 느려서 라이브는 중단합니다..ㅡ,.ㅡ;;

뭔가 재미난 소식이 나오면 로깅 형태정도만 하겠습니다=ㅂ=;

WWDC 현장에 계신 분의 도움과 기타 몇몇 소스들을 참고하여

WWDC Keynote 의 Text Live 를 진행합니다. +_+)b

WWDC 닷맥에도 변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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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맥 메일이 안된다.

2008년 6월 9일. WWDC 에서 나올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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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WWDC 는 개발자 컨퍼런스. 즉, Mac OS X 개발자들을 위한 여러가지 세션들을 통해 개발자들이 서로 Mac OS X 을 위한/통한 개발 방법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즉, WWDC 는 신제품 발표회가 아니라는 거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WWDC 에는 어떤 제품이 새로 나올까라는 기대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이것은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철통같은 보안과 제품 발표 전략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이런 제품 발표 전략에 의해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심리를 자극하고 그에 따라 제품이 더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되는 역할도 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물론 제품 자체의 혁신성과 완성도가 기본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런 전략이 먹히는 것일테다.)

그런데 근래에는 이상하게도 애플 답지 않게 WWDC 계획이 발표되기도 전부터 꽤 신빙성 있는 루머들이 지속적으로 돌고 있다. 3G 아이폰의 발매 소식, 그 다음엔 3G iPhone 사진의 유출, 몇일 전부터는 KTF 와 NTT DoCoMo 의 iPhone 발매소식까지.

물론 루머들이 전부 루머로만 끝날 수도 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동안 그렇게 철통같았던 신제품에 대한 보안이 근래들어 많이 허술해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갑자기 iPhone 에 대한 루머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다.

애플의 규모가 커지다보니 진짜로 애플의 보안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 것일까? 그게 아니라면..?

혹시, 런칭이 거의 확실시된 3G 아이폰보다도 더 열광할만한 무언가를 WWDC 에서 발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고, 그에 따라 3G 아이폰 보다는 그 신제품에 대한 보안을 철저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3G 아이폰에 대한 소식들을 간간히 뿌려주는 것이 아닐까? 3G 아이폰에 대한 신빙성있는 루머들을 자꾸 접하게 되면 3G 아이폰에 신경이 가서 다른 제품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을 끄게 되거나 덜 쓰게 될테니까.

으음…+_+;;

이런 것은 늘 그렇듯이 그냥 심심풀이 지적 유희로써 생각해보는 것이긴 하지만, 요 몇년간 조금은 빈약했던 잡스의 One more thing 이 이번 WWDC 를 기점으로 다시 한 번 살아났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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