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OS 4.0 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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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iPhone OS 4.0 이 발표되었습니다.

개발자에게는 약 1400개 가량의 API 가 추가로 제공되고, 사용자에게는 약 100여가지의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발표된 7가지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멀티태스킹
  • 앱 폴더 기능(카테고리)
  • 통합 메일함
  • iBooks
  • 소셜 게임 센터
  • iAd 광고(개발자에게 60% 수익)
  • 엔터프라이즈

상당부분 루머와 일치하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오늘의 발표내용은 (한글) [Live Blog] iPhone OS 4 이벤트 에서 확인해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해당 포스팅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내용 자체도 대단한데, 구현방식을 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입니다. 정말 스마트하게 잘 만들어놨어요. 구현 아이디어가 정말..

이러한 업데이트 내용들 보다 오늘 보면서 느낀건, MS, 구글, 어도비, 삼성, 시디아 등등등 정말 수 많은 업체들을 한 방에 물먹였다는 것이죠. ㅎㅎ

애플이 멀티태스킹 안하길래 따라했다가 뒤통수 맞은 MS나, 검색 서비스 업체인 것 같지만 사실은 광고 대행사인 구글을 위협하는거나… "좀 더 열심히 해봐~ 잉?" 하는 잡스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ㅋ.. 정말 오늘 발표 내용 보고 대부분의 업체들이 충격먹어서 멍때리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IT 산업 전체를 송두리째 바꿔버리고 있는 애플.

애플의 다음역은 과연 어디일까요?

+ 지금 방금 아이폰에 OS 4.0 베타를 깔아서 잠깐 써봤는데요. 아이콘도 많이 바뀌고 애니메이션 효과가 더 부드러워 졌다던가 스팟라잇 런칭 속도 개선, 그리고 개별 통화목록을 삭제할 수 있는 등 실제로 위의 기능들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은 개선이 이루어져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전 통합 메일함 정말 필요했던건데 잡스님 완전 땡큐요!! ㅜㅜ)b

+ 주요 추가 기능으로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 배경화면 변경, 디지털줌, SMS검색, 메일 첨부 파일을 다른 앱에서 바로 여는 것 등의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아..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 사야 하나요~ ㅋ..

+ 스샷 몇가지

건담의 OS 는 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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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철지난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건담 0083을 보는데 건담의 소스가 나오는 부분이 있더군요. 애니를 보다보니 중간에 휘릭 지나가던데 참새가 방앗간 못지나친다고(응?;;) 궁금해져서 한 번 살펴봤습니다.

소스를 읽는데..

/* mother command.com */

두둥!

무려 도스!! OTL;;

소스 내용이 좀 웃긴건(;;) 그렇다 쳐도 건담에 도스라니 살짝 충격을..;;;

음.. 건담을 구동하기엔 윈도우 보다는 도스가 좀 더 안정적일수도 있을까요? ^^;;

아.. 물론 당연하게도 제가 보기엔 소스가 아무 의미 없어 보이긴 합니다만, 왠지 일본 오탁후들 중에서 이 소스가 건담 구동의 어느 부분에 쓰이는지를 분석 해 놓은 사람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요. 혹시 관련 내용을 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한 OS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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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라는 것을 만든 곳에서 이번에는 Cloud 라는 OS 를 내놓았습니다. 아직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고, 내년 초에 내 놓는다고 합니다. (gOS 는 google OS 가 아닌 Good OS 라죠… ㅎㅎㅎ)

아래 스크린샷 처럼 크롬을 기반으로 만든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켜면 웹브라우저만 실행되고(아마도 리눅스 기반으로 만들었겠죠?) 웹 브라우저 안에 각족 웹 어플리케이션에 접근 할 수 있는 Dock 을 두어서, 웹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 간단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만든 OS 인 것 같습니다.

웹 브라우저만으로 모든 기능을 하기 때문에 매우 가벼워서 하드웨어도 128M 램과 35MB 의 HDD/SDD 정도만 있다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피스웨어 외에 별다른 프로그램이 필요 없는 사무실이라면 이걸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해 볼 만한 것 같습니다. 유지비도 굉장히 저렴할테고, 일부 보안적인 측면에서도 괜잖을테니까요.

또, 부팅하는데 몇 초 밖에 안걸리도록 가볍게 켜서 가볍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집의 PC 에 깔아서 간단한 작업을 할 때는 윈도우나 리눅스로 부팅하지 않고 이것으로 사용해도 좋겠군요. 호오..

그리고 고맙게도 한글 버전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b

안그래도 조만간 이런식의 PC 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군요. 21세기의 종점쯤에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참 궁금합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