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
Jan 16
매킨토시 macbook air, 맥월드, 지름신 10 Comments
무조건 지르는겁니다!! ㅜㅜ
문제는 SSD 달린 것을 사느냐 마느냐인데, 가격차이가.. ㄷㄷㄷ ㅜ,.ㅜ;; 분명 성능 향상은 엄청나게 있을 것 같긴 한데, 진짜 그럴지는 모르니까요.. 누가 테스트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주의깊게 봐야겠습니다.
+ 맥북 Air 에 대한 제 생각
맥북 Air 가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사용자에게 만족감은 준다는 면에서는 떨어질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심히 보면 애플은 가격 정책을 확실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은 제품을 전문가용, 일반 사용자용, 교육용으로 구분해서 만들고 있고, 각각의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전문가용으로 만든 MacBook Air 는 잘 만들었고 가격도 잘 책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필수품의 시대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ODD 가 없고, USB 가 하나밖에 없다는 것과 CPU 속도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말그대로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은 이동성의 역할만 강하게 어필하면 되는 것이니 문제 없지 않나요? 그리고 앞으로는 아마 WiFi 와 Bluetooth 로 대부분의 기계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될테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게다가 SSD 모델은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맥북 프로보다 더 높은 성능을 낼 수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이번에 보면서 놀란 것은 ODD 의 대체 방법인데, 간단하고 예전부터 있었던 방법임에도 저 생각을 왜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WiFi 로 ODD 를 공유하는 것인데(OS도 설치 가능), 이런 노트북을 가질 사람이라면 분명히 데스크탑은 하나 정도 가지고 있을것이고, 그걸 WiFi 로 공유한다는 것이죠(아마도 같은 네트웍 안이 아닌 인터넷 상으로도 공유가 가능하지 싶습니다. 맥북의 공유 기능을 보면…). 굉장히 평범하지만 혁신입니다. 마치 아이맥이 처음 나왔을 때 FDD 를 빼고 ODD를 달고 나온 것 처럼요.
그리고, 그동안 작은 노트북도 써봤고 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13.3 인치를 채용하고 풀사이즈 키보드를 채용한 것은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2인치 이하는 너무 작아서 제대로 된 작업은 할 수 없고 정말로 '서브' 이상은 될 수 없었거든요.(12인치에 해상도 1280도 은근히 쓰기 힘들더군요..-_-;;; ) 다만, 힘들긴 했겠지만, 디스플레이나 키보드 주위의 여백 공간이 조금 더 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었는데 하는지 말이죠..^^;
성능이나 옵션이 빠진 것들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발열의 실제 체감을 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제게는 정말 제대로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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