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사회생의 기회가 왔나?

5 Comments

정치권의 삽질들과 함께 광우병 파동을 기점으로 네이버에 대해 반대 급부 반발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로 생겨나고 또 떠오르고 있다.

사실 느낌이 그런 것 뿐 검색 결과의 품질은 네이버나 다음이나 그리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깔끔하다거나 진보적인 이미지는 다음이 조금 더 앞서고 있음이 사실이다.(그러나 세세한 곳에서는 분명 네이버가 더 낫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빠르게 찾아서 고쳐나감이 좋을 것이다)

게다가 다음이 네이버 따라하기를 노골적으로 하면서 기존 네이버 사용자가 다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조건도 갖추어진 상태다.

이 때가 기회가 아닐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야 할 때다.

다만, 현재 상태는 부정적인 이슈를 통해 네이버의 반대급부가 생기고 있는 형태이고 이를 이용해야 함으로, 이미지를 위해 네이버를 깍아내리는 부정적인 요소보다는 다음의 긍정적인 요소를 통한 홍보를 해야 할 것 같다. 이미 네이버는 네티즌들이 깍아내리고 있으니 깍아내리는 것은 흥만 조금 더 북돋아주면 되니까.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어필하려고 할 필요는 없고, 평범한 일반 사람들에게 노력을 기울이려는 그 노력을 다음 몇년동안 일반사람들에게 다음을 홍보해 주고 네이버를 폄하시켜줄 수 있는 진지하거나 말하기 좋아하는 하드한 인터넷 유저들에게 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구체적인 전략이나 전술은 조금 더 구상을 해봐야하겠지만, 어쨌든 이 때가 큰 기회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미국소, 광우병 이야기

5 Comments

나는 FTA는 반대하지 않는다.

어찌보면 오히려 찬성하는 쪽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 미국소 수입은 정말 아니다 싶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협상을 한 것이 아닌가?

꼭 미국이랑 무역 협상이나 FTA를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걸 안한다고 우리가 굶어 죽는 것도 아닌데, 왜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장난을 치는가?

아무리 경제가 중요하다지만 국민의 목숨보다 중요한 것인가?

광우병 잠복기간이 10년이라서?

재임기간중에는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인가?

아무리 안전하다지만 약간의 위험이라도 있으면 안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거의 확률도 없는데 왜 오버하냐고 물어본다면, 왜 다른 나라들을 비핵화 하려고 하는 것인가? 오히려 핵전쟁 일어날 확률이 더 적지 않은가?

국민의 목숨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국가가 해야 할 첫번째 목표는 경제다. 하지만 0순위가 있고, 그것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다. 목숨이 달린 것이라면 무엇을 막론하고 0%의 위험도 제거해야 하는 것이 첫번째라고 생각한다.

광우병 걸린 소고기를 수입하더라도 미국소만 안먹으면 되는 것이 아니다. 분명 그 소를 도축한 칼을 통해서 또는 이동 경로나 기타 여러가지 루트를 통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미국소도 그렇고 의료보험제도도 그렇고 심지어는 대운하도 국민의 목숨을 위협하는 공사중에 하나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지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