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 20
골빈해커인생 이야기 올블릿, 태안반도, 해피빈

해피빈 모금 총 액태안반도 해피로그

올블릿으로 모금된 금액(올블로그 수익통계)
해피로그에서 본 기부율이 0.95% 인 걸 보니 목표치가 약 2천만원정도 되나봅니다. 기간이 5월 30일 까지인데 그 때까지 올블릿으로 얼마나 많이 기부될 수 있을까요..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역시 좋은 일도 잘 하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올블릿으로는 기부되는 금액의 두 배가 기부되게 되니(올블로그 공지사항 참고) 많은 호응 부탁드립니다~
Dec 18
골빈해커블로그, 올블로그, 인생 이야기 기부, 올블로그, 올블릿, 태안, 태안반도, 해피빈

오늘 그동안 올블릿 사용자분들께서 의견을 주셨던 내용들을 토대삼아 올블릿을 개편하면서 해피빈과 함께 태안 피해 구제활동을 위한 후원금 모금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올블릿 개편은 일단 속도와 매칭시스템 디자인에 관한 문제 등 올블릿2 가 되면서 문제제기되었던 광범위한 시스템적인 문제를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개편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것은 일단 써보시면 확실히 좋아진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구요.
무엇보다, 이번에 태안반도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하면 도울 수 있을까 고심하다가, 몇몇 분들이 올블릿을 통해서 해피빈을 통해 태안반도에 기부하는 것을 보고는 왜 그 생각을 못했나 자책하면서 해피빈의 도움을 받아 모금운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도 몇만원 안되지만(4만 3천 얼마정도?) 그동안 모아뒀던 수익금으로 기부를 할 예정이구요. (테스트용으로 조금 남겨둬야 한다는게 아쉽긴 하지만..ㅡ,.ㅡ;; ) 여러분들도 많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블릿을 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물건을 살 계획이 있으시면 제 블로그의 좌측 상단의 태안반도 관련 배너가 있는 올블릿의 옥션 링크를 통해서 물건을 사시면(꼭 클릭한 물건이 아니라 옥션에서 돌아다니다가 다른 물건을 사셔도 됩니다) 일정 수익이 적립되어서 태안반도에 도움을 주실 수 있을겁니다. (CPC 를 클릭하는 것은 부정클릭으로 블럭킹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사실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좋기보다는 아직 작아서 많은 힘이 되지 못한다는게 아쉽기만하네요. 조금 더 좋은 시스템을 만들고, 많은 사용자를 모아서 이런 일이 있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꼬랑지. 올블로그 로고까지 가려가면서도 우리먼저 솔선수범하자하여 태안반도 배너를 달기로 과감한 결정을 내렸는데, 대선 때문에 이런 큰 일이 묻혀버릴까 걱정이네요..ㅜㅜ;;
꼬랑지2. 굳이 올블릿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도 해피빈으로 가셔서 결제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니 직접 기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_ _)
Oct 05
골빈해커올블로그 기부, 올블로그, 해피빈
그동안 말 많고 탈 많았던 적립금 신청 페이지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아직 버그도 많고 개선할 점도 많지만, 시원하게 화장실 갔다온 느낌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만님께서 거의 다 해주셨더군요.
"올블로그 등록 블로그 개수 10만개 돌파"
저를 오래전 부터 아셨던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올블로그라는(freebgm.net 을 포함하여) 서비스에 계속 몸바치고 있는 이유는 인터넷의 문화를 기초부터 바꾸고 싶다는 생각 때문인 것을..
기부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올블로그가 처음 생겨난 거의 초기부터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그런 면에서 해피빈에 제안했던 것은 제가 먼저였지만, 해피빈의 관계자 여러분들을 만났을 때 정말 이 곳은 진정으로 기부 문화에 대한 깨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었습니다. 솔직히 대표님의 한마디에 감명을 받아 눈물을 머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속직히 그만님께서는 10만개의 블로그, 100만개의 태그, 400만개의 포스트로 과장을 하셨지만, 아직까지 이 정도로는 그다지 내세울 수 없는 수치일 뿐입니다. 이를 이용해 더욱 더 높은 수준의 기술과 퀄러티를 유지하고 발전시켜야한다는 부담감이 더 생길 뿐이지요. 물론 타 사이트보다는 훨씬 높은 퀄러티와 기술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만, 아직 제가 생각하는 기술 수준에는 이제 겨우 신생아 수준의 정도일 뿐입니다.
어쨌건 중요한 것은 그만님께서 말씀하셨던 "사회적인 가치"입니다.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를 창조하고 이끌어가고 싶다는 얘기인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저희의 자신감과는 상관없이 블로거 여러분들의 의지와 이해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무리 서비스와 시스템을 잘 만들어놔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외면하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기부 문화를 활성화 하는데 도움을 주세요.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_ _)
꼬랑지. 이 프로젝트로 인해 가장 많은 고생과 힘을 쏟으신 칼님께 감사드립니다.
꼬랑지2.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애드씨등 모든 수익 모델에서 함께 기부 프로젝트에 대한 방향을 적극적이고 통합적으로 모색했으면 하는 작지만 큰 소망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모두가 다 따라해 주셨으면 합니다.
꼬랑지3. 아참, 이 외에 더 큰 프로젝트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는 맛뵈기에 불과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기대하셔도 좋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꼬랑지4. 올블로그를 새로 붙이실 분들은 2주 후에 붙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