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 02
골빈해커매킨토시 가상메모리, 맥북 에어, 최적화
맥북 에어가 디스크 속도가 느려서 적당한 CPU와 메모리를 가지고 있음에도 간혹 멈춤 현상과 함께 버벅이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맥북 에어 최적화를 사용하는데요.
그 중, 속도와 함께 하드디스크 용량을 늘려주는 하이버네이트 모드 변경 방식과 함께 오늘은 가상 메모리 생성을 방지하여 역시 속도와 하드디스크 용량을 같이 잡아주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정확한 설명은 아니지만 알기쉽게 설명드리자면, 보통 대부분의 OS 가 메모리가 부족할 때 메모리의 내용을 하드디스크로 옮겨서 사용하는 스왑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맥 OS 에서 맥북 에어의 2G 정도의 메모리라면 대부분 스왑이 크게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스왑을 사용합니다. 이 방법은 그 스왑을 하지 않도록 변경해주는 방법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어플리케이션 -> 유틸리티 -> 터미널] 을 여신 후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sudo launchctl un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dynamic_pager.plist
그리고 다음은 현재 사용중인 스왑 파일을 없애는 명령을 추가로 입력합니다.
sudo rm -rf /var/vm/*
이렇게 하면 하드디스크 용량도 구하면서, 메모리를 디스크로 스왑하지 않기 때문에 디스크 속도가 느린 맥북 에어에서 버벅거림을 일부 해소할 수 있습니다.
만일 메모리 부족 현상이 나타나신다면, 다음의 명령을 이용해 기본 설정으로 간단히 돌아갈 수 있습니다.
sudo launchctl 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dynamic_pager.plist
그리고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 보안 가상 메모리 체크 해제] 을 이용하면 가상 메모리를 암호화를 하지 않음으로써 성능을 조금 더 향상 할 수 있습니다.
스노 레퍼드 가상 메모리의 정확한 메카니즘을 정확히 알 수 없어서 성능향상이 어느정도나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느린 디스크에서의 버벅임은 상당수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XCode 와 VMWare, 포토샵 사용시에도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하니, 맥북 에어를 사용하시거나 메모리가 4G 이하인 맥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한 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Jan 23
골빈해커매킨토시 cpu 100%, syslogd, 레오파드, 맥북 에어, 버그, 최적화
맥북 에어 사용 중 간혹 CPU가 100%로 치솟을 때가 있는데요, 이 문제 중 하나가 레오파드의 syslog 버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어떤 경우 로그 데이터베이스가 꼬이게 되어 로그 파일을 쓰는 도중 이상 작동을 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요. 맥북 에어의 경우 HDD 가 느리기 때문에 그 현상이 두드러졌던 것 같습니다. 아래의 작업은 레오파드 사용자 중 시스템이 가끔 버벅였던 경험이 있을 때 한 번 쯤 사용해 볼만한 팁 입니다.
이녀석이 나온 이유는? ^^;
먼저 터미널을 여시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명령어 세 개 입니다)
sudo launchctl un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sudo rm /var/log/asl.db
sudo launchctl 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이 세 계의 명령어는 시스템 로그를 저장하는 데몬을 죽이고, 로그 디비를 삭제(초기화)한 후 다시 syslog 데몬을 활성화 하는 것이죠.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간혹 생기던 버벅거림이 사라지게 됩니다.
근데, 이 방법은 다시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로그를 남기고 싶지 않으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 주세요.
먼저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스템 로그 데몬을 멈춥니다.
sudo launchctl un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그 다음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파일을 열어서 23줄 부근에 있는 <string>/usr/sbin/syslogd</string> 이런 내용의 줄 아래에 다음의 내용을 추가해주세요.
<string>-c</string>
<string>>0</string>
그 다음 시스템 로그 데몬을 재시작합니다.
sudo launchctl 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이렇게 하시면 다음부터는 로그가 꼬이는 경험을 하지 않게 됩니다.
아참, 재부팅을 많이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위의 시스템 로그 데몬을 멈추는 것을 재부팅 후 한 번만 해 주시면 아예 아무 로그도 쓰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효율이 조금 더 높아지게 됩니다. 시스템을 건드리는 것을 껄끄러워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아예 로그 시스템을 꺼버리시는 것도 좋죠. ^^
물론 저는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를 아예 지워버리고 쓰고 있답니다. +_+)b
+ 알비포럼의 piggyb 님의 제보입니다. ^^
파일을 지우지 않으셔도 다음과 같이 -w option을 주게 되면 Disabled key가 com.apple.syslogd.plist에 추가되면서 다음 부팅시에도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sudo launchctl un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마찬가지로 load시에 -w option을 주게 되면 Disabled key를 파일에서 제거하면서 로딩을 하게됩니다.
sudo launchctl 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Jan 23
골빈해커매킨토시 맥북 에어, 최적화, 쿨북
얼마 전 혹시나 싶어 쿨북 사이트를 가 보았는데, 최근(1월 7일) 모르는 사이에 쿨북이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자잘한 버그나 기능 수정과 함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건 이게 아니고..
몇 일 전 카이져님께서 쿨북의 제대로 된 사용법이라고 하시며 쿨북의 셋팅법을 알려주셔서 몇 일 테스트 해 본 후 포스팅합니다.
먼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쿨북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세요.
- 1. 쿨북 언인스톨 -> 재부팅
- 2. 업데이트 인스톨 -> 재부팅
언인스톨을 하지 않으시고 업데이트를 하시면 적용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꼭 언인스톨을 하신 후 재 인스톨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리퀀시 설정을 한가지로 설정한 후 저장하는 것이죠.
아마도 쿨북의 프리퀀시 설정을 여러가지로 해 두면 작업에 따라 프리퀀시가 바뀌는 도중 랙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이렇게 설정할 경우 우려와는 달리 프리퀀시를 가장 높은 것으로 해도 발열과 배터리 소모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맥북 에어는 1.6 CPU 를 달고 있기 때문에 어댑터와 배터리모드 공히 1600MHz 와 0.95V 로 맞췄었구요. 0.95V 로 한 경우 한 번 다운 된 경험이 있어서 현재는 0.9625V 로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1.8 CPU 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볼테이지를 한 단계 높은 단계인 0.9750V 로 맞춰주시면 잘 작동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경우, 이렇게 설정한 후에 확실히 발열과 버벅임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쿨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방식으로 한 번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 맥북 에어를 쓰기 때문에 제목을 맥북 에어 최적화라고 쓰고 있지만, 올리고 있는 팁들은 대부분의 다른 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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