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06
골빈해커인생 이야기 영국, 영화, 트위터
트위터에서 영국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추천받은 영화 목록입니다. 저만 보기 아깝기도 하고, 정리해달라는 분도 계시고 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링크도 다 걸어볼까 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뒤에 숫자는 언급된 숫자이고, 예상대로 러브 액츄얼리가 가장 유명한 것 같고, 멜로, 코미디, 드라마쪽이 강세군요. ^^ 앞으로 더 언급이 되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러브 액츄얼리 (3) / 로맨스/멜로,코미디
윔블던 (2) / 코미디,로맨스/멜로
브릿짓 존스의 일기 (2) / 코미디,로맨스/멜로
노팅 힐 / 로맨스/멜로,코미디
원스 / 드라마, 멜로·로맨스, 뮤직
어톤먼트 (2) / 로맨스/멜로,드라마
오만과 편견 / 로맨스/멜로,드라마
러브 인 클라우즈 / 전쟁, 멜로·로맨스, 드라마
클로저 / 드라마,로맨스/멜로
트레인스포팅 (2) / 드라마
더 퀸 / 드라마
나의 왼발 / 드라마
아버지의 이름으로 / 드라마
영 빅토리아 / 드라마
언 에듀케이션 / 드라마
디스 이즈 잉글랜드 / 드라마
빌리 엘리어트 (2) / 드라마,코미디
뜨거운 녀석들 (2) / 액션,코미디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 범죄,드라마,코미디
영국식 정원 살인 사건 / 코미디,드라마
인벤션 오브 라잉 / 코미디
수어싸이드 킹 / 코미디
몬티 파이튼 시리즈 / 코미디
새벽의 황당한 저주 (2) / 코미디,공포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어드벤처,SF,코미디
007 시리즈 / 액션,어드벤처
셜록홈즈 / 액션,어드벤처
해리포터 시리즈 / 어드벤처,판타지
내니 맥피 / 판타지,가족
칠드런 오브 맨 / SF, 드라마
더 문 / SF, 스릴러
스내치 / 범죄·스릴러, 코미디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2) / 스릴러
킬러들의 도시 (2) / 범죄,스릴러
유령작가 / 스릴러
28일 후 / SF, 공포·호러, 범죄·스릴러
28주 후 / 공포·호러
Jan 12
골빈해커영화이야기 bolt, 볼트, 영화
어제 볼트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리뷰를 써보려고 글쓰기 창을 열었습니다만, 반전히 하나 있긴 하지만 내용이 평범한데다가, 최근 영화들은 대부분 그래픽 처리가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이런 것에 대해서는 더 뭐라 말 할 것도 없으니 딱히 리뷰할 게 없.. ^^;;
원래 포스터를 보고는 동물들이 하는 레이싱에 대한 얘기인가 했더니만 그건 아니더라구요. ^^;; (포스터보다 위의 그림이 영화를 더 잘 나타내 주네요) 그리고 초반에 반전이 하나 있는데 그 반전 이후 스토리 전개가 조금 약해서인지 살짝 지루하더군요.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습니다. 동물들에 대한 표현들도 재미있었구요.
보고나서 아가야옹님하고 둘 다 아쉬워한 점이 있는데, 초반에 있는 반전 없이 그냥 초반 스토리대로 주욱 나갔으면 더 좋았겠다라고 합의(?)를 이루었습니다. 초반에 매우 박진감 넘쳤는데, 그 얘기 그대로 나갔으면 정말 재밌었을 것 같았거든요. 그 스토리가 더 제 취향에도 맞구요. ㅎㅎ
어쨌든 아쉽지만 즐겁게 본 영화였습니다.
그나저나 UP은 여름에 개봉이더군요. 반년을 또 어케 기다리나요..흐..^^;
May 25
골빈해커영화이야기 에티켓, 영화, 인디아나 존스
액션은 전편들을 다시 다 보고 게임들도 다시 해보고 싶을만큼 재미 있었으나, 모티브가 영 쌩뚱맞고ㅡ,.ㅡ;; 후반부에서 힘이 좀 빠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주제가와 존스로 분한 해리슨 포드를 다시 보는 것 만으로도 의미는 충분했죠.
그리고 인디아나 존스의 후속편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들어있더군요. 슈퍼맨 리턴즈와 비슷한? ㅎㅎㅎ (너..너무 스포인가;; )
개인적으로 놀랬던(?) 장면이 하나가 있었는데 여러 언어들 가운데 한국어/한글이 나왔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한자나 일본어가 편집중에 잘린건지 아니면 한글만 고려대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반가운 장면이었죠.
근데 아가야옹님의 한마디에 무너졌습니다.
"미개한 언어라고 적어놓은거 아냐?"
…OTL
음.. 오늘은 영화얘기보다 더 말하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왜그런지 근래 영화관에서 짜증을 많이 느끼고 오게 되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의 짜증 베스트 5를 뽑아봤습니다.
5. 의자 발로 차기 – 정말로 몸이 말을 안듣는 것인가염? 아니면 제가 미우신건가염?
4. 핸드폰 안꺼놓기 – 영화시작 전에 분명히 꺼두라고 광고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안끄는 사람들은 뭔가염?
3. 옆사람과 떠들기 – 가끔 한마디씩 하는거야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지만, 영화 보는 내내 떠드는 사람들은 뭔가염? 그러려면 카페나 비됴방을 가시든가.
2. 늦게 들어오기 – 간혹 영화 시작 한참 후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던데, 영화 보려고 오는건 맞나염?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시작 하기 1분 전에는 들어와야 하지 않나염?
1. 앉은 키크다고 자랑하기 – 갠적으로 가장 짜증 나는겁니다. 이건 영화를 도대체 볼 수가 없습니다! 특히 자막이 필요한 외국영화라면 즐겁게 봐야 할 영화인데 보고나면 짜증만 이빠이. 자기 키가 좀 크다고 생각한다면 조금 낮춰주는 센스. 필요하지 않을까염? – _-

오늘은 유독 1~5 번까지에 해당하는 분들이 아주 각양각색으로 수 없이 많이 와계시더군요. – _-;; 심야영화를 보는 정도면 나름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 아닌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아닌가봅니다.
영화가 아무리 좋아도 분위기가 안좋으면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오늘은 그런경우가 아닐지.. 근래들어 영화보러가기가 많이 꺼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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