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01
골빈해커매킨토시 mac os x, 나눔고딕, 네이버, 사파리
맥에는 아쉽게도 한글 폰트가 애플고딕 뿐인데요. 이 애플 고딕이 가독성은 괜찮습니다만, 예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네이버나 다음 등 여러군데서 고맙게도 공짜 폰트를 뿌려주고 있는데요. 이 폰트들을 이용해서 사파리의 기본 폰트를 바꾸는 방법. 그 중 네이버의 나눔폰트로 바꾸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네이버의 나눔폰트를 다운 받습니다.
그리고 아래의 파일을 받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후 다운로드)
Font_Nanum.css
받은 파일을 임의의 위치에 복사해 둔 후, 사파리의 환경설정->고급->스타일시트에서 저장한 파일을 찾아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설정창을 닫으면 끝!
다른 폰트로 바꾸시려면 위에서 받은 css 파일을 텍스트 에디터로 여신 후, 나눔고딕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다른 이름으로 바꾸신 다음, 설정에서 다시 선택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Jan 21
골빈해커매킨토시 맥북 에어, 사파리, 최적화
맥북 에어를 쓸 때 가장 곤욕스러운 것이 느린 HDD 때문에 발생하는 병목으로 인한 랙 현상이죠. 특히 이 현상이 가장 심한 것이 사파리인데요. 몇 가지 간단한 팁을 사용해 랙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드립니다.
1. 파비콘을 사용하지 않는다.
파비콘을 사용하면 예쁘고 편하긴 하지만, 하드를 상당히 긁어대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때문에 파비콘을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먼저 사파리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주고 최적화 시켜주는 SafariStand를 다운 받아서 설치합니다. (최적화가 아니더라도 사용해볼 만한 프로그램이죠)
그 다음 사파리 메뉴의 Stand -> SafariStand Setting… -> General 로 들어가셔서 우측에 있는 Kill All Favicons 를 체크하시고 재시동하면 끝.
2. 플러그인을 수동 실행으로 바꾼다.
웹페이지에 퀵타임이나 플래시등이 임베딩 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실행시키지 않고 이것들을 클릭해야지만 실행하는 설정입니다. 특히 플래시는 어마어마한 리소스를 잡아먹기 때문에 꼭 설정해줘야 할 작업중의 하나입니다.
마찬가지로 SafariStand의 기능에 있고, SafariStand Setting -> Advanced 에 가셔서 우측의 Load Plug-in Manually 에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3. 캐시를 사용하지 않는다.
캐시는 보통 웹페이지 로딩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쓰는 것인데요, 하지만 이 캐시라는 것이 메모리에 저장 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HDD에 저장을 하고 읽어들이기 때문에 HDD를 쓰는 맥북 에어에서는 오히려 성능이 하락되는 역효과를 보이죠 -_-
거의 대부분의 경우 캐시에서 읽어들이는 것 보다 웹페이지를 다운 받는 것이 훨씬 빠르다는 안타까운 사실. 그래서 이 캐시기능을 꺼 줍니다.
방법은 간단한데요. 일단 터미널을 여시고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실행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afari IncludeDebugMenu 1
그리고 사파리를 재시동하면 메뉴바에 Develop 이라는 메뉴가 생겼을텐데요. 여기서 Disable Caches 를 클릭하시기만 하면 끝.
하지만 이 방법은 사파리를 재시동할 때마다 Disable Caches 를 선택해줘야 하기 때문에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 영구적으로 캐시를 작동하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터미널에서 다음의 명령어를 수행합니다.
echo $TMPDIR
그러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올텐데요.
air:~$ echo $TMPDIR
/var/folders/iu/iucuY+5wGEO87gW+gnl7rU+++TI/-Tmp-/
air:~$
두번째 줄을 카피해서 맨 뒤의 -Tmp-를 -Caches- 로 바꾼 뒤 다음의 명령어를 통해 해당 디렉토리로 이동합니다. 이 디렉토리는 대부분의 캐시를 저장하는 디렉토리로 Leopard 부터 이 디렉토리로 바뀌었습니다. (이전 버전의 맥에서는 ~/Library/Caches 였죠)
cd /var/folders/iu/iucuY+5wGEO87gW+gnl7rU+++TI/-Caches-/
디렉토리 이동에 성공했으면 사파리를 종료하신 후 다음의 명령어를 사용한 후 사파리를 재시작 해 주시기만 하면 끝.
rm -rf com.apple.Safari ; ln -s /dev/null com.apple.Safari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어플 중 HDD를 가장 많이 긁어먹는 프로그램이 사파리이기 때문에, 위의 세가지 작업을 통해 사파리 최적화만 해 주시면 맥북 에어의 버벅거림은 어느정도 해소하실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에어에는 SSD를 달아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최적화이긴 하죠. 흙..ㅜ_ㅜ
Mar 25
골빈해커매킨토시, 불여우(Firefox) 맥, 사파리, 테마, 파이어폭스
파이어폭스의 무한 확장 기능이 좋긴 하지만, 맥을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사파리가 파이어폭스에 비해서 엄청나게 빠르고 무엇보다 예쁘기에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파이어폭스가 3.0 대로 올라가면서(현재 베타 4) 성능이 무지하게 좋아졌는데요(무거운건 여전히 무겁지만;; ). 그에 반해 사파리는 3.1로 올라가면서 더 빨라지긴 했지만 몇가지 버그가 좀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파이어폭스 한 번 써보자하고 파이어폭스를 깔았습니다. 하지만, 예쁜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아무리 맥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만들었다고는 하나 너무나도 어설픈 파이어폭스의 기본 테마에 질겁을 했었습니다..차라리 윈도랑 똑같은 테마를 선택하지.. ㅜ,.ㅜ;;
그!러!나!
우연히 보석같은 테마를 찾았으니 그것은 바로 GrApple Yummy 테마!!
링크 : GrApple Yummy (blue)
얼핏봐서는 사파리인지 파이어폭스인지 구별할 수 없는 완벽한 파이어폭스 테마입니다!! +ㅁ+b
덕분에 이제 드디어 파이어폭스가 저의 메인 브라우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ㅁ+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