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월드 2009 에서 32GB 짜리 iPhone 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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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Rumors에 따르면 내년 1월 5일부터 열리는 맥월드에서 iMac, Mac mini, Mac Pro 들이 모두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전망함과 함께, iPhone 역시 32G 로 용량을 늘려서 새로 나온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금 중요한건 iPhone이 새로 나온다는 것인데요..

지난 글에서 iPhone 출시에 대한 소식을 전했는데, iPhone이 업그레이드 된다는 루머가 있으니 진짜로 이번달에 iPhone이 나오더라도 한달간은 참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_-; 물론 새 iPhone 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금방 들여올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기존의 루머에 따르면 KTF 가 창고에 약 1만대 가량의 아이폰을 쌓아두고 있다고 하는데… 1월달에 업그레이드 된 iPhone 이 나온다면 그 아이폰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ㅡ,.ㅡ;; 진짜라면 KTF 는 정말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아이폰을 출시하든가, 아니라면 또 몇 달 출시를 늦춰야되겠군요..

그놈의 아이폰이 뭔지.. 참 여러사람 속을 타게 만드네요..^^;;

MacBook Air 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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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가 공기처럼 가볍다는 뜻일까요?

함께 나온 타임 캡슐(무선 스토리지), 그리고

There's something in the Air

Air 의 진정한 의미는 공기처럼 가볍다는 것이 아니라 MacBook Air 의 등장으로 인해 드디어 무선으로 이루어지는 세계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블루투스와 WiFi 를 통해서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폰, 메모리카드, 스토리지도 무선으로 모두 연결할 수 있고, 데이터, 컨텐츠의 다운로드도 역시 무선으로 모두 가능하게 되었으니, 이젠 정말 주력으로 무선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세상이 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것은 비단 로컬 네트웍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도 통하니 진정한 유비쿼터스를 이뤘다고 할 수도 있겠죠.(이건 이미 Leopard 와 iPhone 의 등장부터 예견된 일이었습니다만)

이제 남은 것은 무선으로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것과 에너지를 전송하는 것 뿐인가요?

어찌보면 평범한 기술을 혁신적으로 쓸 수 있게 해 주는 회사. Apple Inc.

제가 생각하는 MacBook Air 는 그래서 혁신이고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꼬랑지. 올블에서 맥북 관련글을 보다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을 찾았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는 걸 보니 더 확신이 서는군요. 흐흐..^^;

http://elixir.tistory.com/2300567

http://koyul.egloos.com/tb/4087748

MacBook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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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지르는겁니다!! ㅜㅜ

문제는 SSD 달린 것을 사느냐 마느냐인데, 가격차이가.. ㄷㄷㄷ ㅜ,.ㅜ;; 분명 성능 향상은 엄청나게 있을 것 같긴 한데, 진짜 그럴지는 모르니까요.. 누가 테스트하지 않을까 싶긴한데, 주의깊게 봐야겠습니다.

+ 맥북 Air 에 대한 제 생각

맥북 Air 가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사용자에게 만족감은 준다는 면에서는 떨어질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심히 보면 애플은 가격 정책을 확실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은 제품을 전문가용, 일반 사용자용, 교육용으로 구분해서 만들고 있고, 각각의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전문가용으로 만든 MacBook Air 는 잘 만들었고 가격도 잘 책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시대는 필수품의 시대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ODD 가 없고, USB 가 하나밖에 없다는 것과 CPU 속도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말그대로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은 이동성의 역할만 강하게 어필하면 되는 것이니 문제 없지 않나요? 그리고 앞으로는 아마 WiFi 와 Bluetooth 로 대부분의 기계들을 제어할 수 있게 될테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게다가 SSD 모델은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맥북 프로보다 더 높은 성능을 낼 수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이번에 보면서 놀란 것은 ODD 의 대체 방법인데, 간단하고 예전부터 있었던 방법임에도 저 생각을 왜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WiFi 로 ODD 를 공유하는 것인데(OS도 설치 가능), 이런 노트북을 가질 사람이라면 분명히 데스크탑은 하나 정도 가지고 있을것이고, 그걸 WiFi 로 공유한다는 것이죠(아마도 같은 네트웍 안이 아닌 인터넷 상으로도 공유가 가능하지 싶습니다. 맥북의 공유 기능을 보면…). 굉장히 평범하지만 혁신입니다. 마치 아이맥이 처음 나왔을 때 FDD 를 빼고 ODD를 달고 나온 것 처럼요.

그리고, 그동안 작은 노트북도 써봤고 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13.3 인치를 채용하고 풀사이즈 키보드를 채용한 것은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12인치 이하는 너무 작아서 제대로 된 작업은 할 수 없고 정말로 '서브' 이상은 될 수 없었거든요.(12인치에 해상도 1280도 은근히 쓰기 힘들더군요..-_-;;; ) 다만, 힘들긴 했겠지만, 디스플레이나 키보드 주위의 여백 공간이 조금 더 줄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었는데 하는지 말이죠..^^;

성능이나 옵션이 빠진 것들보다 더 걱정되는 것은 발열의 실제 체감을 봐야 알겠지만, 어쨌든 제게는 정말 제대로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