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23
골빈해커매킨토시 cpu 100%, syslogd, 레오파드, 맥북 에어, 버그, 최적화
맥북 에어 사용 중 간혹 CPU가 100%로 치솟을 때가 있는데요, 이 문제 중 하나가 레오파드의 syslog 버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어떤 경우 로그 데이터베이스가 꼬이게 되어 로그 파일을 쓰는 도중 이상 작동을 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요. 맥북 에어의 경우 HDD 가 느리기 때문에 그 현상이 두드러졌던 것 같습니다. 아래의 작업은 레오파드 사용자 중 시스템이 가끔 버벅였던 경험이 있을 때 한 번 쯤 사용해 볼만한 팁 입니다.
이녀석이 나온 이유는? ^^;
먼저 터미널을 여시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명령어 세 개 입니다)
sudo launchctl un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sudo rm /var/log/asl.db
sudo launchctl 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이 세 계의 명령어는 시스템 로그를 저장하는 데몬을 죽이고, 로그 디비를 삭제(초기화)한 후 다시 syslog 데몬을 활성화 하는 것이죠.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간혹 생기던 버벅거림이 사라지게 됩니다.
근데, 이 방법은 다시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로그를 남기고 싶지 않으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 주세요.
먼저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스템 로그 데몬을 멈춥니다.
sudo launchctl un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그 다음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파일을 열어서 23줄 부근에 있는 <string>/usr/sbin/syslogd</string> 이런 내용의 줄 아래에 다음의 내용을 추가해주세요.
<string>-c</string>
<string>>0</string>
그 다음 시스템 로그 데몬을 재시작합니다.
sudo launchctl 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이렇게 하시면 다음부터는 로그가 꼬이는 경험을 하지 않게 됩니다.
아참, 재부팅을 많이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위의 시스템 로그 데몬을 멈추는 것을 재부팅 후 한 번만 해 주시면 아예 아무 로그도 쓰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효율이 조금 더 높아지게 됩니다. 시스템을 건드리는 것을 껄끄러워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아예 로그 시스템을 꺼버리시는 것도 좋죠. ^^
물론 저는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를 아예 지워버리고 쓰고 있답니다. +_+)b
+ 알비포럼의 piggyb 님의 제보입니다. ^^
파일을 지우지 않으셔도 다음과 같이 -w option을 주게 되면 Disabled key가 com.apple.syslogd.plist에 추가되면서 다음 부팅시에도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sudo launchctl un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마찬가지로 load시에 -w option을 주게 되면 Disabled key를 파일에서 제거하면서 로딩을 하게됩니다.
sudo launchctl 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Jan 23
골빈해커매킨토시 맥북 에어, 최적화, 쿨북
얼마 전 혹시나 싶어 쿨북 사이트를 가 보았는데, 최근(1월 7일) 모르는 사이에 쿨북이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자잘한 버그나 기능 수정과 함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건 이게 아니고..
몇 일 전 카이져님께서 쿨북의 제대로 된 사용법이라고 하시며 쿨북의 셋팅법을 알려주셔서 몇 일 테스트 해 본 후 포스팅합니다.
먼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쿨북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세요.
- 1. 쿨북 언인스톨 -> 재부팅
- 2. 업데이트 인스톨 -> 재부팅
언인스톨을 하지 않으시고 업데이트를 하시면 적용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꼭 언인스톨을 하신 후 재 인스톨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리퀀시 설정을 한가지로 설정한 후 저장하는 것이죠.
아마도 쿨북의 프리퀀시 설정을 여러가지로 해 두면 작업에 따라 프리퀀시가 바뀌는 도중 랙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이렇게 설정할 경우 우려와는 달리 프리퀀시를 가장 높은 것으로 해도 발열과 배터리 소모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맥북 에어는 1.6 CPU 를 달고 있기 때문에 어댑터와 배터리모드 공히 1600MHz 와 0.95V 로 맞췄었구요. 0.95V 로 한 경우 한 번 다운 된 경험이 있어서 현재는 0.9625V 로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1.8 CPU 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볼테이지를 한 단계 높은 단계인 0.9750V 로 맞춰주시면 잘 작동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경우, 이렇게 설정한 후에 확실히 발열과 버벅임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쿨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방식으로 한 번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 맥북 에어를 쓰기 때문에 제목을 맥북 에어 최적화라고 쓰고 있지만, 올리고 있는 팁들은 대부분의 다른 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Jan 21
골빈해커매킨토시 Xcode, 개발, 맥북 에어, 최적화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아가야옹님이 사용하시는 검둥이 맥북과 제가 사용하는 맥북 에어뿐입니다. 그리고 맥이 좋아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저는 제 맥북 에어만 사용하고 있고요. (차마 돈이 없어서라곤 말 못…)
그래서 문서 작업이나 간단한 이미지 작업부터 개발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서 맥북 에어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그리 큰 작업이 아니고, 개발도 웹사이트나 서버 개발을 주로 하는지라 서버에 접속해서 작업하기 때문에 터미널만 있으면 돼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아이폰 프로그램 개발을 하다보니 로컬에서 컴파일 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로컬에서 컴파일하는 건 프로젝트가 조금만 커지면 컴파일 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게 생겼더군요. 그래서 저는 램디스크를 이용해 컴파일을 램에서 하도록 설정해서 쓰고 있습니다.
먼저 램 디스크를 설정합니다.
램 디스크 프로그램이 여럿 있고 터미널에서도 설정할 수 있지만, 저는 System Preferences 에서 설정할 수 있는 가장 사용하기 편한 Espérance DV를 사용했습니다.
맥북 에어가 메모리가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96M만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큰 프로젝트를 할 것이 아니면 이정도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이름은 .PinkCat 으로 했죠. 앞에 "." 붙은 건 데스크탑에 표시 안하도록 자동으로 붙는 것 입니다.
그 다음 사용하시는 프로젝트를 여시고, 프로젝트 설정의 General 들어가셔서 Place Build Products 와 Place Intermediate Build Files 를 Custom location 으로 바꾸시고 아래 그림과 같이 자신이 설정한 램디스크 이름에 따른 디렉토리(/Volumes/.PinkCat)에 주의해서 원하시는 디렉토리 이름을 입력해 줍니다.
원래 이렇게만 해 주면 Build 탭의 Build Locations 부분이 자동으로 바뀌어 컴파일을 램디스크에서 하게 되는데요. 간혹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해보시고 각 설정을 아래와 같이 되어 있지 않으면 설정을 바꿔주세요.
Per-configuration Build Products Path
- $(BUILD_DIR)/$(CONFIGURATION)$(EFFECTIVE_PLATFORM_NAME)
Per-configuration Intermediate Build Files Path
- $(PROJECT_TEMP_DIR)/$(CONFIGURATION)$(EFFECTIVE_PLATFORM_NAME)
Precompiled Headers Cache Path
- $(PROJECT_TEMP_DIR)/SharedPrecompiledHeaders
더 빠르게 하고 싶으면 프로젝트 소스 전체를 램디스크에 카피해놓고 작업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할 경우 램디스크가 예기치 않게 Eject 되는 경우 낭패를 볼 수 있고, 작업할 때 마다 백업 및 리스토어를 해 줘야 되기 때문에 불편해서 사용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에어에 SSD를 달아주는 것이겠지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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