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거짓말 하는 것도 힘들다…
Apr 01
처음엔 만우절 거짓말로 뭘해야되나 무지 고민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 좀 재밋게 해주면 좋으니까요..
그래서 뭐, 여기 방문하면 다른 므흣한 사이트로 보내버릴까라던가;;
아니면 나도 폐쇄했다고 한다던가 하는 장난을 쳐볼까 생각했었죠.
근데 뭐..그런 장난이야 남들도 다 치는거고..
참신한 걸 하고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재밋는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뭐..옛날에는 이런 것도 잘 생각했는데 말이죠..
나이가 들어서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지쳐서 그러는걸까요?
역시 내가 재밋어야 남들도 재미나게 해 주는 건데
내가 재미 없게 사니까 뭘 해줘야 재미날지도 생각이 잘 안나나봅니다..
솔직히 요즘 걱정이 좀 많긴 하죠..특히 결혼문제때문에 좀 더 그런데..
결혼하려면 돈이 좀 많이 필요하잖아요..집도 얻어야되고..
음..사실 그래서 어디 파트타임 알바라도 할까 하고 있었는데
올블로그 때문인지 얼마전부터 여러군데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요즘 대대적으로 사람을 모으고 있는 온넷이랑, 첫눈이랑…
좀 되긴 했지만 애플이랑 구글에서도 잠깐 얘기가 나오긴 했었는데
지금도 받아줄지는 잘 모르겠구요..
(지난번에 간담회 했을 때 따로 명함 받은 뒤에 다시 만났었거든요)
사실 요근래는 네이버랑 싸이월드에서도 제의는 받았었는데,
싸이월드에 이쁜아가씨가 많아서 그쪽으로 갈까 살짝 마음이 ㅋㅋ
근데..뭐 거긴 프로그래머로 오라고 해서 대략 별루였구요..
정말 대박인건 몇일전엔 쌩뚱맞게 BC 에서도 연락이 오더라구요.
거기서 대체 제가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ㅡ,.ㅡ;;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고 한 번 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한 번 가보기로 하긴 했습니다만…
뭐 설마 15년간 가둬놓고 짜장면만 먹이거나 하진 않겠죠? ㅡ,.ㅡ;; 긁적…
아..뭐 당연하지만 그 BC 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BC 가 맞습니다.
BlogCocktail 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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