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게임 Game Dev Story 한글 패치하기 (순정폰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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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클리앙의 KaramHui님의 글을 보고 맥에서 잘 안되길래 약간 수정한 내용입니다. 추가로 아이폰의 표시되는 이름을 "게임개발사"로 바꾸었습니다. (윈도우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잘 될겁니다)

0. Game Dev Story를 구매하셔서 아이폰에 다운 받습니다. (Game Dev Story 를 실행시키기 전, 또는 게임이 완전히 종료된 상태에서 진행하셔야합니다.)

1. iPhone Explorer를 다운 받습니다.

2. Korean.lproj.zip 파일을 다운 받은 후 압축을 풀어 놓습니다.

3. 아이폰을 맥에 연결하신 후 iPhone Explorer 를 실행합니다.

4. Apps/gm08…/gm08…app 폴더를 찾아들어갑니다. 여기서 … 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더군요. 즉, gm0 8로 시작하는 폴더안의 gm08 로 시작하고 .app 로 끝나는 폴더로 찾아들어가시면 됩니다.

5. 상단 툴바의 Preferences를 클릭하신 후 두번째 항목인 Allow access to "real-boot"의 체크를 없애주세요.

6. 아까 다운받으셔서 압축을 풀어놓으신 Korean.lproj 폴더를 gm08…app 폴더 안에 복사해넣습니다.

여기까지 문제 없이 진행하셨다면 이제 게임을 한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부팅을 하시면 게임 이름도 "게임개발사"라는 한글로 표시가 될겁니다. 혹시 이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Korean.lproj 의 InfoPlist.strings 를 삭제하시면 됩니다.

소니의 PS3 모션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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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묻혀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이번 E3는 역대 E3 의 한 획을 그을 중요한 행사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굉장한 것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 중 파이널 판타지 무려 XIV 온라인과 함께 MS의 모션 캡쳐를 통한 게임 플랫폼인 Project Natal이 큰 이슈를 끌고 있는데요. 카이져님의 말씀에 의하면 그에 대답이라도 하듯 닌텐도는 모션 플러스, 그리고 소니는 모션 컨트롤러라는 새로운 컨트롤러를 선보였습니다.

닌텐도의 모션 플러스는 기존의 위모트를 조금 더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제품인데 반해, 소니의 모션 컨트롤러는 MS의 Project Natal 의 방식인 모션 캡쳐 방식과 닌텐도의 모션 플러스를 합쳐놓은 방식입니다.

즉, 모션 캡쳐가 굉장히 좋고 획기적인 컨셉의 컨트롤 방법이긴 하지만 얼마나 현실적으로 잘 컨트롤이 될 것이냐가 문제인데, 그것을 위모트같은 손에 쥐는 컨트롤러를 하나 더 추가하여 인식률과 사용감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Natal이 정말 잘 될까라는 걱정이드는 편이라면 소니의 방식은 진짜 제대로 동작하겠구나라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하지만, 정말 제대로만 구현이 된다면 Natal 이 훨씬 더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니도 그에 발맞춰 모션 캡쳐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하겠지만, 소니가 모션 캡쳐가 좀 부족해서 컨트롤러를 덧붙여 내 놓은 것이라면, 어쨌건 MS는 모션 캡쳐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니까요. 손에 쥐는 컨트롤러 정도는 언제든지 만들어 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이번 E3를 기점으로 게임계도 굉장히 많은 변화가 일어날 듯 싶네요.

10년 후, 아니 당장 내년에는 어떤 게임을 하고 있을지, 정말 기대됩니다. ^^

MS 의 Project Natal 실제 시연 동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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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3 쇼에서 MS 가 XBox360 용으로 내 놓은 모션 및 음성을 통해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기 및 SDK 를 말하는 것입니다. 일단 어떤 것인지, 소개 동영상을 한 번 보시죠.

후아..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_-bbb

물론 이 영상은 홍보를 위해 제작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게임 영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어느정도 비슷하게만 처리 할 수 있다면 정말 굉장한 플랫폼이 될 것임은 확실하겠죠?

처음에 이 영상을 보고 소개를 봤을 때는 그냥 또 허풍 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MS답지 않게-_-굉장히 혁신 적이었거든요. (물론 MS는 기존에도 상당히 많은 혁신적인 기술들을 내 놓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데에 밀려서 별로 혁신적이게 보이지 않았죠)

하지만, SDK(개발도구)도 이미 배포 되었다고 하고, 내년에 정식 출시된다고 하니 왠지 믿기지가 않았었습니다. 영상처리나 음성 처리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인식은 큰 무리 없지 싶었지만, 인식이 잘 된다고 해도 딜레이가 꽤 될 것이고 복잡한 모션은 처리하기 힘들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E3 쇼에서 Project Natal 로 만든 아래의 데모 영상들을 보고는 저 역시 이 프로젝트를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응이 약간 느리긴 하지만 음성과 모션 모두 꽤 인식을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데모를 위해 커스터마이징을 상당부분 해서 인식률을 높인 것이긴 하겠지만, 이정도면.. 게다가 내년에 출시한다니 더 나아질 것을 감안하면 진짜 대박이 아닌가 싶습니다! +ㅁ+;;;;

MS가 정말정말정말x100 오랫만에 한 건 하는군요.

내년에 정식 발매가 되었을 땐 정말로 맨 위의 소개 동영상정도의 퀄러티가 나올 수 있을까요? MS가 기대가 되긴 처음입니다. 내년이 진심으로 기대가 됩니다.

+ 자본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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