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가 왜 필요한가
Aug 07
Personalized Page/Service들의 한계 – 철수님의 글에 댓글 달다가 너무 길어져서…
올블로그에는 제게 필요한 것이 있어서 몇가지는 적용도 해놨고(플래닛과 플래닛의 맞춤 글목록등) 하려고(플래닛에 검색 히스토리 연동 및 필터링등) 열심히 노가다도 뛰고 있긴 하지만, 사실 제 입장에서는 그 '귀찮고 복잡하기만 한' 개인화가 도대체 왜 필요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올블로그의 맞춤 글목록이나 첫눈의 관심이 같은 사용자가 관심이 있어할만한 정보를 자동으로 제안해주는 기능들 외에는 별로 사용을 하지도 않거니와, 특히 우리나라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다 해결하고 있고, 또 할 수 있으니 더더욱 큰 필요가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특히나 사용자가 알아서 화면을 구성해라라고 하는 지대로 불친절한 인터페이스는 정말로 누굴 위한 것인지 모를정도입니다. 조금 삐딱하게 보면 "내가 이쁘게 구성해놓기 귀찮으니 니가 알아서 구성해라"라고 생각될 정도랄까..
물론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제게는 더 불편하기만 할 뿐이네요…
꼬랑지. 서비스 개발하기 귀찮아서 그러는게 절대 아닙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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