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좀 길게 쓰려고 와꾸(-_-;;)를 잡아봤는데, 그냥 사족 없이 이대로 올리는 것이 더 이해가 잘 갈 것 같아 그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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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이슈 편중화냐에 대한 정의부터 필요할 것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이슈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그것이 이슈 편중화인가?
사람은 자신이 믿고 싶어하는 것만 보기 마련 -> 그래서 점집이 잘 되는 것
옛날에는 IT 글만 너무 많다고 이슈 편중화를 얘기 했었다.
지금은?
시사가 주로 큰 이슈를 조금 더 많이 차지하는 것 뿐. 왜? 사회가 그런 상황
잘 보면 오히려 사회, IT 와 함께 문화, 생활 관련 이야기들도 예전에 비해 조금 더 많아졌다.
즉,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면 오히려 예전보다 이슈 편중화가 적다.
다만, 글 종류는 많아졌는데 보여지는 글 갯수는 한정되다보니 '내가' 보고 싶은 글이 적어지는 것일 뿐.
그래서 모두들 이슈 편중화가 되어 있다고 느끼고, 예전보다 재미 없다고 느끼는 것
이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다양한 글이 올라올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많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정말 커다란 이슈가 있을 때는 그 이슈로 몰리는 것이 당연하다.
왜? 사람들이 원하니까.
하지만, 결국 나도 재미가 점차 떨어져간다.
이유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내가 보고 싶은 것이 더 많은 곳을 찾기가 힘들고,
메인페이지외에 다른 할 것들이 숨겨져있기 때문
하지만, 원하기만 한다면 북마크, 채널, 이슈 맞춤글 등으로 원하는 글들만 골라 볼 수 있다.
다만 안내(도움말/네비게이션)가 부족하고 하위 페이지가 부실한 것 뿐.
그나마 내가 올블로그를 즐기는 이유는 북마크나 맞춤글등의 시스템을 잘 알고 활용하기 때문.
근 몇 달 동안은 내부 시스템과 마이올블로그, 도움센터 등 기본적인 부분들에 대한 개선들이 해왔다.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세부 서비스들과 안내 방법들을 열심히 만들어나갈 것
그리고, 늘 올블로그는 블로그와 사람 중심, 참여 중심으로 생각을 해 왔다.
보이는 것은 글이지만, 서비스 전체를 보면 알 수 있을 것.
앞으로 이 부분들을 더 재밋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니 지켜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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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나는 대환영이지만(모든 정보는 공개되어야 한다라는 생각과 사용성 측면에서), 옛날 다음의 RSS넷과 파란의 블로그스페이스 등등을 반대했던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RSS 페이퍼를 공개한 한RSS를 싫어해야 맞다(허가 없는 등록과 공개 문제 이미지 트래픽 문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