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이떡이님의 조선일보 이직에 대해서
Aug 12
다음주부터 보게 될 명함 속 @Chosun.com – 서명덕기자의 人터넷세상
떡이떡이님이 조선일보로 이직하신다는 글을 봤습니다.
사람들의 평가는 둘 정도로 나눠집니다.
"아쉽다, 실망이다." 와 "축하한다, 기대하겠다."
대체로 개인적으로 만나봤거나 글을 오래 구독하시던 분들은 후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전자더군요.
저는 축하하면서도 조금 우려하는 편인데, 이유는
생각과 달라서 금방 박차고 나오시면 어쩌나 라는 거.
물론 조선일보의 구조를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걱정을 하는 것이겠죠.
암튼 큰 결심 하신 만큼 멋지게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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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07 @ 17:21:16
아마 제 심정을 가장 잘 지적해 주신 듯. 전 모험을 하는 셈이죠.^^ 뛰쳐 나오면 블칵이 저 좀 받아주시길 ^^
Aug 12, 2007 @ 19:19:17
아무튼 엄청난 뉴우스~
Aug 12, 2007 @ 21:23:51
일반 대중들이 느끼는 조선일보의 행태를 직원들은 모릅니다.
신문이 나오는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이런 의미에서 떡이님의 결정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며 생각과 다른 조직이라는 건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그나저나 여러 사이트에서 떡이님을 노렸다는데 의외라고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시스템이나 기술적인 면에선 조선일보를 따라갈 곳이 없죠. 한마디로 말하면 돈지랄인데, 조선일보도 기사까지 좀 다듬어지고 좋아지면 안되겠쬬. 그렇게 했으면 조선일보 돈 못벌었을테니까요 ㅋㅋㅋㅋ
Aug 13, 2007 @ 10:42:24
올블로그 키워드챔피언 등극!
축하드립니다~ 으흐흐~
Aug 13, 2007 @ 14:19:52
아아, 해코님의 우려도 이해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구요. 어차피 뛰쳐나오셔도 갈곳은 많다 이겁니다. 그렇게 옮기는 동안에 몸값도 좋아질거고. 직장인 몸값이야 옮긴 만큼 비례한다잖아요?(아, 너무 짜증스럽게 세파에 찌든 의견이군요)
Aug 16, 2007 @ 19:02:49
사람에게 아쉬운 건 없는데 상황은 아쉽기만 하네요.
Aug 19, 2007 @ 11:38:20
조선일보가 -_- 월급이 제일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진짜 많이 주긴 하더군요.
방송계는 SBS, 신문계에선 조선일보. 기자들에겐 꿈의 회사지요.
Aug 19, 2007 @ 11:39:38
헉…좀 부정적인 어감이라 (소심한 성격)
고치려고 했더니 고치는 버튼이 없군요. 익명으로 달아서 그런가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