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VD 해킹 코드 공개 사건 해석
May 2nd 2007
HDDVD 해킹 코드 공개 사건: 디그 사상 최대의 위기? – SB's 가제트와 기즈모
위의 글을 보시고 저 코드가 도대체 뭐하는 것이길래 저 난리가 난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간단히 말하자면 암호 같은 것입니다.
HDDVD 에는 복제방지를 위해 어떤 자물쇠가 걸려있는데 그 자물쇠를 열 수 있는 열쇠가 유출되어 마구 복제되고 있는 상태인 것이지요.
물론 저 코드를 바꿔주면 된다고는 하지만, 이미 널리 퍼져있는 미디어와 플레이어들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쉽사리 바꾸기도 힘들 뿐더러 저 코드를 추출하는 것이 어이없을정도로 쉬웠다고 합니다.
근데 이거 오래전에 일어난 일 같은데 왜 또..~_~? 아..요즘 다시 미국 영화 협회(MPAA)라는 곳에서 인터넷에서 이 코드를 전부(바보아냐? ㅡ,ㅡ) 지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전모는 미국판 던x도넛 검열사건 – 가지런한 정보 꾸러미통에서 확인하세요.(S2day 님 제보(?) 감사합니다.)
꼬랑지. 이거 왠지 너무 어이 없을 정도로 쉬운 해킹이라서 저도 긴가민가 하네요. 혹시 틀린 정보라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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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도 저런 식으로 깨진것 같은데 삽질은 끝이 없어라
보안이 제일 무서운 거로군요;;
깨진 것이 아니라 우회한 것인 것이라 들었습니다…
이 고유키를 추출하는 16KB 프로그램은 Backup HDDVD으로 블루레이를 추출하는 데에도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SS보다 쉬웠다고 하네요.)
그러나 블루레이의 프로텍트 시스템인 BD+ (AACS에 별도의 레이어를 더하고 재생시킬 때 독자적인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함으로서 해킹을 성공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실행시킬 수 없게하는 방식, 그러나 BD+를 추가시킬때 1~4주가 걸리는 것을 보아 많은 제작사들이 꺼려한다고 합니다..-_-;;)와 디지털 워터마킹 (음성이나 화상 데이터에 특정 정보를 집어넣어 보통 상태에서는 정보의 내용을 알 수 없지만 약속된 처리를 통해 정보를 읽을 수 있는 기술), 아날로그 데이터에 대한 복제 방지 체계인 ICT (HDCP가 적용된 HDMI 출력이 아닌 경우 블루레이의 1920×1080 해상도가 아닌 960×540으로 다운 컨버팅하도록 해상도의 제한)가 나올 경우 블루레이는 일단 안심했다고는 볼 수 있지만, 역시 HD-DVD가 문제겠네요..
해킹하는 방식은 http://cfs3.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xODZAZnMzLnRpc3RvcnkuY29tOi9hdHRhY2gvMC83OS5qcGc=
이 그림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이 사건의 주범인 Muslix64가 그러덥니다..-_-;
사쿠 / 깨진 것이라고 한 적 없..^^; 사실 불법복제가 불가능한 미디어가 발전된 적이 없는 선례로 보아 BD+ 가 정말로(믿지는 않지만;;) 불법복제가 불가능하다면 대중화에 실패하지 않을까요? ^^a
HDDVD 해킹 코드 공개 사건: 디그 사상 최대의 위기?…
HDDVD 해킹과 관련해 Digg 가 시끄럽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어떤 사람이 HDDVD 의 고유키를 해킹하여 웹에 올렸다. 그리고 그것을 발견한 개발사측에서 HDDVD 를 해킹한 코드를 지우도록 디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