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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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웠다.

요즘은 쓰다가 지우는 글이 많아졌다.

요즘 생각하는 것은 대개 올블로그에 대한 생각인데, 이게 내가 말하면 사람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라 말주변도 별로 안 좋은데 글재주까지 안 좋아서 뭔가 오해를 사지 않을까 싶어서다. 오늘은 이래저래서 이래 만들었다라는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비겁한 변명인 것 같기도 하고 ㅎㅎㅎ

무일푼으로 세상을 바꾸는게 그리 쉬운건 아니지 않은가?

좀 찌질한 말이긴 하지만, 동등한 입장에서 싸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도 가끔은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그냥 심장 터지도록 조낸 뛰는거다.

5 Comments (+add yours?)

  1. 떡이떡이
    Dec 19, 2006 @ 12:02:52

    저도 그렇다는… 말은 주워담을 수 없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죠… 에고

  2. [緣]affinity
    Dec 19, 2006 @ 12:32:00

    신중한것이 좋죠…
    올블로그 잘 활용할려고 노력중입니다.

  3. 명랑이
    Dec 19, 2006 @ 22:00:49

    SK컴즈에서 네이트 관련해갖고 설문지 돌리고 했잖습니까? 그거 문항 몇개 안되던데, 그런거 활용해 보시는게 어떨까 해서요. ^^

    SK컴즈에서도 뭐 안주고 잘 했는데, 그보다 이미지 좋은 블칵이 못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4. 타마고
    Dec 19, 2006 @ 23:33:03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글 올리기가 더 즐겁지 않나요? ^^
    사람이 너무 없어도 슬푸져 ㅠㅜ
    ^^ 마음껏 글 올려주세요
    읽을 글이 많다는 건 그만큼 다른 사람들한테두 행복할 거 같은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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