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은 추천될 수 없는 것인가?
Jul 26
블로그 블로그, 잡담, 추천, 트랙백모임 4 Comments
트랙백 찬반토론 : 잡담도 추천 대상이 될 수 있다
저는 잡담도 일종의 컨텐츠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나만 모여 있을 때는 그 컨텐츠적인 성격이 극히 미미하긴 하지만, 특정 주제에 대한 잡담들은 그것들이 모여있을 경우에는 어떠한 평판으로써의 기능으로도 쓰일 수 있는, 가공하면 나름대로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잡담이라도 자신이 공감하는 글에는 당연히 추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같은 생각이나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공감이 가는 글은 거의 있을 수 없겠지만, 정보성만이 아닌 유머같은 유희성 글들을 추천해서 서로 공유하는 것과 비슷한 의미로써 일반적인 잡담도 추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꼬랑지. 트랙백 모임의 오픈을 알리는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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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6, 2006 @ 20:01:38
글 자체와는 관련 없는 덧글이라 망설이다가 꼬랑지를 보고 댓글 씁니다 :)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게다가 트랙백 주소가 계속 바뀌는 아이디어는 정말 놀랍군요.. 처음엔 왜 바뀌나 했습니다 ^^;
열리기만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많은 주제들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딱 마음에 드는 주제를 발견하는 순간 글문이 트이는 성격이라서..^^;
트랙백 모임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
Jul 26, 2006 @ 20:19:52
일상만 포스팅하는데도 방문자가 천을 넘어가는 블로그를 하나 아는 이상 잡담이라고 무의미하게 생각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잡담도 추천 가능한 것인가? 하는 물음은 무언가에 대한 딱딱한 고찰이 부드러운 잡상보다 우위라는 생각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약간 슬프네요.
아,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리플남기신 건, 사실 트랙백했던 글의 다른 트랙백들을 보면서 그 부분을 알게 되긴 했는데 정작 포스팅하면서 깜빡해버렸네요…
-.-;
Jul 26, 2006 @ 21:00:07
흑흑.. 트랙백주제만드시고 직접 글을 쓰시다니.. 흑흑
Jul 28, 2006 @ 06:43:09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