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툰이 나왔습니다.
Jun 08

네이버에서 네이버툰(http://toon.naver.com)이라는 것을 소리소문 없이 오픈했군요..(나만 몰랐나?;; )
아이디어는 넥슨의 만만이도 있고, 다양한 여러 어플들이 있으니 그다지 신기하거나 특별한 것은 안되는데 만들긴 정말 잘만들었군요.
네이버 블로그와 연동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까지 할 수 있겠으나, 각 메뉴들도 깔끔하고 필요한 것들만 잘 구성해놓은 것 같습니다. 블링크 이후로 이런 형태를 지속시켜 나가려고 하는 것 같네요.
특히나 툰 그리기 프로그램의 UI 가 죽음입니다. Active X 로 구동된다는 것이 좀 아쉽긴 하지만 UI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군요. 별거아닌 것 같다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정말 대단히 잘만든 UI 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전에 이 비슷한(거의 동일한) 서비스를 기획하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를 생각해보면 무릎이 절로 쳐지는 UI 입니다.
블링크는 그냥 그랬는데, 네이버툰은 다르네요.
간만에 명작이 하나 나온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 결코 나쁜 뜻은 아닙니다 – 네이버의 힘는 기존의 아이디어를 멋들어지게 잘 구현하고 포장해내는 능력에 있는 것 같습니다.
꼬랑지. 그러고보니 아래에 "powered by 만만이" 되어 있는걸 보니 만만이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인가보네요. 시스템은 같은데 UI 에 따라 서비스나 프로그램이 이렇게 다르게 보일수도 있군요..만만이를 다시 보니 크게 고친 것도 아닌데…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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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06 @ 15:04:45
넥슨 만만이랑 다른 제품이 아닌것 같습니다 ^^
안그래도 일상 생활에 일어나는 소소한 것들을 만화로 남기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용해봐야겠네요
Jun 08, 2006 @ 15:22:04
nemo.naver.com ‘네모’라는 서비스도 오픈하려는 거 같네요. 서비스의 참신성이야 어찌되었건 여러가지 시도를 하려는 듯 보이네요.
Jun 11, 2006 @ 09:36:11
요거 넥슨 만만이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거더군요. 툰 프로그램 실행해 보면 만만이라고 써있습니다. 역시 네이버와 넥슨이 친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