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A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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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나는 O형이다.

그런데, 신경꺼야지 하면서도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욕을 먹어서 그런게 아니라, 미안해서 마음이 아픈거다.

AO형인가?

물론 잘못된 것이라서 미안한 것은 더더욱 아니다.

내가 미안한 것은 나를 희생하더라도 좀 더 많이 주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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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드
    Apr 12, 2006 @ 13:04:28

    내가 미안한 것은 나를 희생하더라도 좀 더 많이 주고 싶기 때문이다… ==> 밥사주세요. 희생 = 금전적 희생 좀더 많이 = 밥

    - 어느봄날에 느닷없이.. 쓴 답글.

  2. 골빈해커
    Apr 12, 2006 @ 13:14:20

    모드 / 언제가 좋을까요? :-)

  3. 하늘이
    Apr 12, 2006 @ 14:04:55

    저는 언제든 괜찮습니다 =)

  4. DG
    Apr 12, 2006 @ 14:33:44

    정해진 혈액형이라도 다른 혈액형에 근접한 경우가 많죠?
    여유를 갖고 사세요~~~ 그래야 미소년의 모습이 오래도록 보존되죠. ㅎㅎ

  5. 모드
    Apr 12, 2006 @ 16:28:14

    저도 언제든지 좋아요. 풍성한 식단속의 꽃피는 식욕 +_+

    - 아침,점심 굶고 찌들어 있는 어느 시간에 남김. ㅎㅎ

  6. 골빈해커
    Apr 12, 2006 @ 16:36:06

    하늘이 / 사주신다구요? 잇힝

    DG / 흑흑..점점 중년 집시의 모습으로..ㅜㅡ;;

    모드 / 그렇다면 메뉴는 개나리나 진달래 무침으로..뒷산에서 직접 만들어드릴..(…)

  7. Blue Frontier
    Apr 13, 2006 @ 12:17:33

    미안한 마음? 그건 곧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래요.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8. 나니
    Apr 14, 2006 @ 13:59:18

    푸하하.. 하늘씨 졸지(?) 사주게 생겼다 -0-
    여기로 오면 제가 사줄지도(?)

  9. 작은인장
    Apr 20, 2006 @ 20:33:26

    진달래꽃은 독성이 있어서 적당히 먹어야 한데요. ^^
    뭐 해코님께서 만들어 주시면 맛있게 냠냠~

  10. 선주
    Apr 23, 2006 @ 21:05:20

    혈액형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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