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15 Comments

"블로그칵테일이죠? 공문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FAX 번호 좀 알려주세요"

조금 전에 왔던 전화의 첫마디다.

그래서 "어디신데요?" 라고 물어봤더니 광고대행사란다.

응?

광고대행사가 왠 공문?

그래서 무슨 공문이냐고 물어봤더니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방송광고 70% 할인해주는 내용의 공문 이란다.

붸ㄹㄱ!!!

15 Comments (+add yours?)

  1. sephia
    Mar 30, 2006 @ 15:09:14

    좋은 겁니까? 나쁜 겁니까?

  2. 아크몬드
    Mar 30, 2006 @ 16:26:49

    대략 좋지 않은 거죠?

  3. 한님
    Mar 30, 2006 @ 16:39:18

    거의 개그로군요, 어이없는….

  4. 금밟는소년
    Mar 30, 2006 @ 17:01:18

    요즘은 ‘공문’이라는 의미가 많이 바뀌었나봐요 :)

  5. kajanobaY
    Mar 30, 2006 @ 20:10:58

    아 여기가 골빈해커님의 블로그였군요 ㅎ;;;

  6. Maney
    Mar 30, 2006 @ 22:14:13

    공문이 아니라 광고군요 =3

  7. 올빼미
    Mar 30, 2006 @ 22:38:38

    외부결재용 문서에는 직인이 첨부되어야 합니다(….)

  8. 와루쿠
    Mar 30, 2006 @ 23:01:38

    공문이라……….

    멋있게 바꿨네 요 ㅋ

  9. wani
    Mar 31, 2006 @ 06:24:41

    이제는 저런식으로 광고전화를 하는군요~ 많이 발전했습니다.

  10. 나니
    Mar 31, 2006 @ 09:38:26

    요즘 광고업자들은 공문의 뜻을 모르나봐요;;

  11. 아크몬드
    Mar 31, 2006 @ 10:07:35

    광고대행업체의 ‘공식적인 문서’ -> 공문?

  12. jun
    Mar 31, 2006 @ 13:06:14

    저희 회사는 한시간에도 몇 번씩 팩스가 와요..

  13. 뷁자씨
    Mar 31, 2006 @ 16:12:10

    공….공문…-_-;;

  14. astraea
    Mar 31, 2006 @ 21:41:36

    유명한 벤쳐가 되셨다는 반증이 아닐런지요..^^

  15. 동치미
    Mar 31, 2006 @ 22:47:54

    오호,, 이젠 스팸을 팩스로 보내는 시대이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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