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취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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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고 물건 판매장인 리사이클 시티에 갔다가 지른 물건입니다. ㅎㅎ

편한 것은 디지털 카메라, MP3 가 편하지만, 왠지 모르게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필름카메라와 레코드판으로 듣는 음악이죠.. 실제 그런지의 여부를 떠나서요..^^

안그래도 필름카메라도 다시 시작하고 싶었고, 턴테이블도 하나 사고 싶었었는데 마침 리사이클 시티에 가니 중고 레코드판이 다량으로 있더군요. 그것도 한 장당 겨우 2천원!!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이상은과 아가야옹님이 어렸을 때 연지곤지에 신랑 김민우라고 쓰고 놀았을 정도로 ㅋㅋ 디게 좋아하셨다는 김민우 등의 판이 있더군요. ㅎㅎ 모.. 안그래도 생각도 있었겠다 질러버리고 만 것이죠..ㅎㅎ

자.. 그럼 이제 턴테이블 사는 일만 남았군요..^_^;;;;;;;

여러분들의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꼬랑지. 나중에 돈을 많이 모으면 레코드판으로 음악을 틀어주는 카페를 만드는 것이 저희 둘의 꿈 중 하나입니다. ^,.^

꼬랑지2. 곧 필카도 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One Comment (+add yours?)

  1. basecom
    Nov 08, 2009 @ 02:17:12

    왠지 부러운 취미네요. 레코드음악은 잘 못들어본 세대라서 그런지 전 필카가 탐이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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