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트위터를 하기 시작한 후로는 블로그를 거의 못하게 되네요. 흐.. 오늘은 이사온 후 거의 창고로 쓰고 있던 방에 책상을 들여놓고 작업방으로 만들어놓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_^;
사실 뭐 책상하고 화이트보드만 붙여놨지 별건 없습니다만, 제 맘에는 쏙 듭니다. ㅎㅎ 사진 실력이 없어서 사진이 좀 별로라서 안타깝지만, 집에 있는 끄레마니아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내려서 책상위에 올려놓으니 카페가 따로 없네요. :-)
아직 책장은 없어서 반대편은 찍지 않았습니다. 얼핏 보시다시피 책들을 그냥 쌓아두고 살고 있습니다. 책을 그냥 쌓아둔 것도 나름 제 맘에는 든답니다. 회사랑 본가에 분산시켜둔 책들 다 가져와서 쌓아둘까하는 고민을 잠시 했을 정도.. ^^;;
책상(1800mm)과 의자 합쳐서 15만원 들었는데, 매우 맘에 드네요. 책상이 삼나무로 만든 책상인데, 냄새가 꼭 헌 책방의 책 냄새와 비슷합니다. 제가 무지 좋아하는 냄새라 더욱 맘에 듭니다. ㅋㅋ (변태인가;;)
책상이 길어서 컴퓨터 하면서 아이디어 스케치도 하고, 프라모델도 조립하고, 한쪽에는 자료도 늘어놓고~ 생각의 지평을 더욱 더 넓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의 자랑질 끄~읏! :-)
Comments (26 Responses)
앗싸 일등!
멋져요!!! 나중에 책장을 들여서 책이 꽉 차면 또 보여주세요!!!!!!!!!!
책상 너무 이쁜데요? 에어는 해코님 것 같고 블랙맥북은 마나님 것인가요?
집에 작업을 위한 공간이 있는게 부럽네요
책상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니 좋구요 :)
HanMinsuk / 당근! +_+)b
마음으로 찍는 사진 / 넵! 정답! ㅎㅎㅎ :-)
저도 이사가면 저리해 놓을거에요 ㅠㅠ 지금 있는 집은 너무해 엉엉 부럽습니다.
헤헤, 작업보다는 놀고 먹는걸 주로 할 듯 합니다. >_<;;
책상은 저도 너무 맘에 든답니다. 단순한게 좋아욤!
monomato / 맘껏 부러워 해주세요!! 우헤헤헤!
책상 정말 예쁘네요. 헌책의 냄새라…생각만 해도 아련합니다. 목표가 생겼네요. 잘보고 갑니다~
책상 위에 사과들이 부럽네요..
깔금해 보이네요.
저도 이런 작업방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쁘네요. 부부의 공동 작업방이라. ㅎㅎ
전엔 컴퓨터만 들어다보면 얼굴을 못봐서 왠지 컴퓨터에 질투가 났는데
마주보며 있으니까 눈만 돌리면 얼굴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제 방도 좀 치워야 되는데…OTL….
정말 멋지네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너무너무 예쁘네요
저도 며칠전에 책상 하나 장만했는데..
정말 깔끔해보이네여..
오오~상당히 로망(!)스러운 방입니다~
책상 참 이쁘네요… 책상 정말 탐나네요 ^^
작업방…작업실이 아닌 작업방…..
작업….
방의 벽지가 아이의 방같이 유쾌하네요.
티볼리군요. :)
오~ 너무 부러운 방입니다..ㅎㅎ 부부가 같이 마주보며 컴퓨터 하는게 멋져요~+_+
벽지가 참 인상적인걸요 ㅋㅋ
그나저나 정말 카페가 따로 없네요, 알바 아가씨를 구하시는게 ㅎㅎ
멋지네요
웬지 전 검둥이 맥북 그리고 맥북에어(?)
인터넷 검색하다가 골빈해커님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책상이나 의자 벽지 모두 마음에 드네요…^^
어디서 구매가능한건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책상이 무지이쁘네요. ^^ 부럽습니다.
책장은 저의 경우 인터파크에서 괜찬은 것을 산적이 있는데요..
잘 찾아보시면 실속있는 것 쉽게구하실 거에요
codercay / 책장은 중고 가게에서 샀습니다. 꽤 괜잖은게 있어서요. 가격대비 만족스럽더군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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