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Who

Network is wide like the Universe. Allons-y!

블로그 안의 건강 도우미 – OZ 체조 위젯

이제 딱 1년 된 맥북 에어는 제 일에 가장 큰 도움이 되어 주는 도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집에서는 물론이고 회사에서도 컴퓨터라곤 맥북 에어밖에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긴 하지만, 가볍고 얇아서 휴대성이 무지 좋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것 보다는 얇은 것이 정말 휴대성을 좋게 만들어주더군요.

게다가 얼마 전 HDD를 SSD로 교체해 준 뒤로는 성능까지 좋아져서 티북 이후 가장 만족스러운 노트북이 되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이 있는데요. 바로 트랙패드의 버튼이 너무 빡빡하다는 것입니다.

이게 트랙패드는 너무 좋은데, 버튼이 좀 작고 빡빡해서 손목과 손가락에 부담이 많이 갑니다. 거기에 에어가 너무 얇아서 적절한 수준으로 손목을 받쳐주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더 손목에 부담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나온 맥북의 트랙패드가 부러웠습니다.

그러던차에 위드블로그에서 OZ 체조 위젯이라는 것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저한테 문제도 있겠다, 낼름 신청했죠.

ozwidget.png

일단 위젯을 위자드웍스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디자인은 말 할 것도 없이 예쁘고(전 오래전부터 위자드웍스의 디자이너 팬이었습니다. ㅋㅋ), 어떤 위젯 플랫폼보다 더 쉽게 위젯을 설치할 수 있도록 배려해두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유용성은 잘 모르겠지만 ㅋ.. 한 번 쳐다보기 시작하면 끝날 때 까지 계속 쳐다보게 되는 중독성이.. ㅋㅋ 물론 유용성을 잘 모르겠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한 번 보고서 따라하면 목이나 손목이 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는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좀 지병이-_-있어서 어깨와 목, 허리니 손목이니 관절마다 안 아픈 곳이 없는데요-_-;; 블로그에 달아놓으니 그래도 가끔 블로그 들어갈 때 마다 한 번 씩 쳐다보게 되고 그러다가 가끔 따라하게 되고 해서 그나마 안움직였던 습관에서 가끔 스트레칭을 해 주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좋아질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보단 낫겠죠?

물론 위젯에 약간의 부족한 점과 문제가 있긴합니다.

첫번째로는 제가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첫 메뉴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선택할 수 없다는거죠. 다른 운동을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을 고르려면 릴로드를 해야되더군요.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이 기능이 있으면 진짜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바로 전체 화면 기능!!

이거 보다보면 화면이 너무 작아서(안그래도 눈이 나빠서 잘 안보이는데..ㅜㅜ) 보다보면 어느새 고개를 주욱 늘리고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재밌어서 자꾸 쳐다보게 되는 건 좋은데 말이져.. 안그래도 거북목인데..OTL;;

암튼 전체화면 모드와 첫 메뉴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만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만 되면 블로그에 달아둘 필수 위젯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

posted by 골빈해커 in 블로그 and have No Comments

Live reply

Name
Email
Website
Me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