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삘 꽂힌 CF가 있는데 바로 아래의 러시앤캐시 CF 입니다.
사실 전 대부업에 대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잘 이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러시앤캐시 광고들은 거의 하나같이 최소한 저한테는 매우 재밌었고, 특히 최근에 나온 이 광고는 너무 재밌어서 나올때마다 애들처럼 빠져들어 보고 있습니다.
아까 아래의 두 기사를 보니 문득 이 광고가 생각나더군요.
한나라 "떨어진 아파트값, 원상회복돼야" (김광림 "상한제 풀어야 값 오를 때 촉진돼", 박희태 딴소리도..) 라는 기사와, 차상위 계층 23만 명,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 (정부가 소득이 낮은 차상위 계층 23만명에게 지급하던 의료급여 혜택을 중단하고 이들을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시키기로 해 앞으로는 이들도 별도로 건강보험료를 내야만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광고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 광고라기보다는 대부업이 생각났다는거겠죠.
이런 내용들을 한나라당을 좋아하고 이명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안보는건가요? 아니면 우리나라의 50% 이상이 그렇게 엄청난 부자들이었던건가요? 어른들하고 얘기하다보면 정말 당황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니 젊은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내 참..
이 나라에서 빨리 떠야겠다는 생각만 매일매일 게이지처럼 차오르고 있는 요즘입니다.

Comments (2 Responses)
광고가 참 재밌네요.
흠… 돈이 많으면 홍보도 고급스러워지는 듯.
제가 안들린 사이에
블로그가 아주 달라졌네요 해커님 ㅎㅎ
저 블로그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ㅎ
네이버에 새로 둥지를 틀었는데
아직 썰렁하네요.
종종이라도 다시 들려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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