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사용 중 간혹 CPU가 100%로 치솟을 때가 있는데요, 이 문제 중 하나가 레오파드의 syslog 버그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어떤 경우 로그 데이터베이스가 꼬이게 되어 로그 파일을 쓰는 도중 이상 작동을 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은데요. 맥북 에어의 경우 HDD 가 느리기 때문에 그 현상이 두드러졌던 것 같습니다. 아래의 작업은 레오파드 사용자 중 시스템이 가끔 버벅였던 경험이 있을 때 한 번 쯤 사용해 볼만한 팁 입니다.

이녀석이 나온 이유는? ^^;
먼저 터미널을 여시고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명령어 세 개 입니다)
sudo launchctl un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sudo rm /var/log/asl.db
sudo launchctl 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이 세 계의 명령어는 시스템 로그를 저장하는 데몬을 죽이고, 로그 디비를 삭제(초기화)한 후 다시 syslog 데몬을 활성화 하는 것이죠. 이 과정을 거치고 나면 간혹 생기던 버벅거림이 사라지게 됩니다.
근데, 이 방법은 다시 이런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로그를 남기고 싶지 않으시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 주세요.
먼저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시스템 로그 데몬을 멈춥니다.
sudo launchctl un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그 다음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파일을 열어서 23줄 부근에 있는 <string>/usr/sbin/syslogd</string> 이런 내용의 줄 아래에 다음의 내용을 추가해주세요.
<string>-c</string>
<string>>0</string>
그 다음 시스템 로그 데몬을 재시작합니다.
sudo launchctl load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이렇게 하시면 다음부터는 로그가 꼬이는 경험을 하지 않게 됩니다.
아참, 재부팅을 많이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위의 시스템 로그 데몬을 멈추는 것을 재부팅 후 한 번만 해 주시면 아예 아무 로그도 쓰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효율이 조금 더 높아지게 됩니다. 시스템을 건드리는 것을 껄끄러워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아예 로그 시스템을 꺼버리시는 것도 좋죠. ^^
물론 저는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를 아예 지워버리고 쓰고 있답니다. +_+)b
+ 알비포럼의 piggyb 님의 제보입니다. ^^
파일을 지우지 않으셔도 다음과 같이 -w option을 주게 되면 Disabled key가 com.apple.syslogd.plist에 추가되면서 다음 부팅시에도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sudo launchctl un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마찬가지로 load시에 -w option을 주게 되면 Disabled key를 파일에서 제거하면서 로딩을 하게됩니다.
sudo launchctl 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Comments (5 Responses)
sudo launchctl unload -w /System/Library/LaunchDaemons/com.apple.syslogd.plist
지우실필욘 없고 -w옵션주면 비활성화 옵션을 plist파일에 기록해주게됩니다.
gulbee / 흥~! 이미 추가했지여! 안그래도 물어볼라고 그랬는데 말이져 ㅋㅋ
해커님 1세대 쓰시던가요??
2세대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차라리 1세대를 살까 고민 중이거든요 ㅠㅠㅠㅠ
1세대에서도 레오파드 문제 없다면 1세대 질러버릴까 싶어서요 ㅎㅎ;;
그래픽이나 게임등의 작업이 아닌 일반적인 작업을 하신다면 1세대나 2세대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하루종일 컴터로 작업하면서 늘상 맥북 에어로만 작업해야 된다거나, 조금 하드한 작업에 들어가면 좀 비싸더라도 2세대를 사는 것이 낫습니다. 또 이동이 잦으신 것이 아니라면 그냥 유니바디 맥북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제가 최근에 올린 4 가지의 팁만 적용해도 1세대도 어느정도 쓸만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 1세대를 사든, 2세대를 사든 SSD는 꼭 장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아… 그렇군요 :)
저는 웹서핑이나 오피스 작업 정도 밖에 하질 않으니 1세대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네요. 노트북을 계속 들고다녀야 하는 상황인데 넷북으로는 한계를 자주 느껴서 바꾸려다 보니 에어가 계속 눈에 밟혀서요 ㅎㅎ;;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지르게 된다면 감사 인사 남기러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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