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최적화 – 쿨북 제대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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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혹시나 싶어 쿨북 사이트를 가 보았는데, 최근(1월 7일) 모르는 사이에 쿨북이 업데이트 되었더군요. 자잘한 버그나 기능 수정과 함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말하고 싶은 건 이게 아니고..

몇 일 전 카이져님께서 쿨북의 제대로 된 사용법이라고 하시며 쿨북의 셋팅법을 알려주셔서 몇 일 테스트 해 본 후 포스팅합니다.


먼저 다음의 과정을 통해 쿨북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세요.

  • 1. 쿨북 언인스톨 -> 재부팅
  • 2. 업데이트 인스톨 -> 재부팅

언인스톨을 하지 않으시고 업데이트를 하시면 적용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꼭 언인스톨을 하신 후 재 인스톨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래와 같이 프리퀀시 설정을 한가지로 설정한 후 저장하는 것이죠.

아마도 쿨북의 프리퀀시 설정을 여러가지로 해 두면 작업에 따라 프리퀀시가 바뀌는 도중 랙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이렇게 설정할 경우 우려와는 달리 프리퀀시를 가장 높은 것으로 해도 발열과 배터리 소모에는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 맥북 에어는 1.6 CPU 를 달고 있기 때문에 어댑터와 배터리모드 공히 1600MHz 와 0.95V 로 맞췄었구요. 0.95V 로 한 경우 한 번 다운 된 경험이 있어서 현재는 0.9625V 로 맞춰놓은 상태입니다. 1.8 CPU 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볼테이지를 한 단계 높은 단계인 0.9750V 로 맞춰주시면 잘 작동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경우, 이렇게 설정한 후에 확실히 발열과 버벅임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쿨북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 방식으로 한 번 설정해보시기 바랍니다.

+ 제가 맥북 에어를 쓰기 때문에 제목을 맥북 에어 최적화라고 쓰고 있지만, 올리고 있는 팁들은 대부분의 다른 맥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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