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일주일치 식량
Dec 04
인생 이야기 식량, 아프리카, 행복 6 Comments
RSS리더를 보다가 Daum 미즈넷에서 세계 각국의 일주일치 식량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처럼 예상은 했지만, 차이가 정말 엄청나네요. 물론 이것도 못먹고 사는 사람들도 부지 기수겠죠?
안그래도 요즘, 집도 없고 차도 없지만, 예쁘고 착한 색시도 있고, 맛있는 것도 먹고 싶을 땐 얼마든지 먹을 수 있고, 친가도 처갓댁도 가정이 모두 올바르게 살고 있으니 그래도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사진을 보니 난 얼마나 행복에 겨워 살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어진 삶 감사히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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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5, 2008 @ 12:59:32
윗 사진은 헝그리 플래닛이라는 책에 있는 사진이네요. 책도 한 번 읽어보세요. 세계 식량 생산량은 인구 대비 이미 초과라는데 적절하지 못한 분배로 저렇게 많은 차이가 나내요. 하지만 그렇다고 책에서는 차드의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얘기하고 있지는 않아요. 오히려 그와 비교해서 어떻게 하면 우리(인류)가 더 건강하고 배부르게 살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책이예요.
Dec 05, 2008 @ 13:37:04
elixir /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물질적인 풍족함이 꼭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항상 현재에 감사하고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하네요. ^^
Dec 06, 2008 @ 06:33:34
멕시코 사진에서 뒤쪽에 보이는 코카콜라 pet 병들 난리도 아니군요.
저렇게 탄산음료를 많이 마셔대면.. ㅋ
Dec 06, 2008 @ 19:12:50
분배도 문제지만 곡물을 고기를 만들기 위해 소에 먹어지 않기만 해도 세계인이 배불리 먹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 고기를 적게 먹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