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Beta 1 은 1월 13일에, Mac OS X Snow Leopard 는 1/4분기 안에

8 Comments

Windows7center.com 의 소식에 따르면 Window 7 Beta 1 이 2009년 1월 13일에 릴리즈 된다고 합니다.(MDC에 등록하시면 받으실 수 있는 듯. 등록비용 $99)

저는 윈도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여기저기서 들은 정보에 의하면 Windows 7 은 여러모로 – 아키텍처, UI, 프로그램 등 – 크게 발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왠지 Vista 는 옛날 Windows ME 처럼 그냥 한 번 내 본(진짜로 그냥 내 본 건 아니겠지만 ^^;; ) OS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완성도도 많이 떨어지고.. OS 팀이 여러개 있는걸까요?

아무튼.

그에 반해 Snow Leopard 는 아직도 열심히 개발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물론 개발자 버전으로는 꾸준히 나와주고 있지만, 언제 나올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는 얘기죠. 1월 5일부터 센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맥월드(흙..가고 싶다..ㅜㅜ)에서 분명 언급은 하겠지만, 그 때 출시가 되지는 않을 것 같고, 아마도 1/4 분기 안에 나올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빠르면 3-4월에 나올 듯? ^^)

Snow Leopard 는 여러가지 기능보다는 안정성과 퍼포먼스에 촛점을 맞춘 버전이라고 잡스가 천명을 했지요. 그래서 나오는 리포팅들을 보면 멀티 코어 프로세서에 최적화 되고, 파인더 같은 아직 남아 있는 핵심 카폰 어플리케이션들을 모두 코코아로 바꾸고 있고, 시스템 프로세스들을 잘 제어해서 사용자 작업에 지장을 안준다거나, 사파리 4로 가면서 훨씬 빨라지거나 하는 등의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1월 5일 맥월드에서 Snow Leopard 의 특별한 새로운 기능이 언급되지 않는다면, 1월 13일에 Windows 7 에게 따라쟁이라는 오명을 씻을 기회가 오게 됩니다. 제 머리로는 환호할만할 뭔가가 더 나올 수 있는지 생각이 안되지만, 1월 13일에 Windows 7 Beta 1 이 릴리즈 되면서 탄성을 지를만한 무언가와 함께 나와줬으면 합니다. ^^

Snow Leopard : "지켜보고 있겠다."

8 Comments (+add yours?)

  1. drzekil
    Dec 04, 2008 @ 14:59:41

    스노우 레퍼드가 늦게 나온다고 따라쟁이는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윈도7의 새로운 기능을 스노우 레퍼드 역시 새롭게 탑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윈도7은 베타이고 스노우 레퍼드는 정식일테니까요..

  2. 골빈해커
    Dec 04, 2008 @ 15:02:11

    drzekil / 스노우 레퍼드가 따라쟁이가 된다는 게 아니라, Windows 7 이 혁신적이고 좋은 기능을 들고 나와서 Windows 가 이제는 따라쟁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이라는 말이었습니다. ^^;;;

  3. 박군
    Dec 04, 2008 @ 17:27:44

    Windows Vista는 XP에서 7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환성을 중시해서 많은 득을 본 Windows이기에 변화의 폭을 좁히려는 용도 정도로 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Safari 4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chrome 쓰다가 Safari 쓰면 좀 답답하지요. (Safari 빨랐는데.. ㅡ,.ㅡ)

  4. 아크몬드
    Dec 04, 2008 @ 19:27:46

    혁신적인 기능도, 안정적인 모습도 모두 기다려 집니다.

  5. 모노마토
    Dec 05, 2008 @ 17:42:47

    윈도우 7은… 내년 1월 인거죠? 2009년 ^^

  6. 골빈해커
    Dec 05, 2008 @ 18:24:54

    모노마토 / 이런 오타쟁이..ㅜㅜ;;;;

  7. 웃기네
    Dec 30, 2008 @ 21:09:00

    저 그림 엄청 웃기네…

    윈도우만 버그 많은 줄 아시나… 맥도 윈도우 만큼 버그 천지라는 것은 좀 똘똘한 사람은 다 안다.

  8. 오늘처럼
    Jan 11, 2009 @ 00:27:38

    //웃기네
    솔직히 당신 의견에 동의하기는 힘들어. 나역시 키보드 만질때부터 윈도우즈를 사용해왔고 컴퓨터 언어도 윈도우즈를 통해서 걸음마를 땐 윈도우즈 프로그래머였거든.
    맥 사용은 이제 1년 정도 되었고 지금은 어느정도 개발도 하고 있어. 1년 밖에 되지 않아서 osx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프로그래머 입장으로 봤을때 윈도우즈는 정말 멍청하게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특히 비스타…
    내가 맥을 쓰면서 겪은 os 오류는 한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고 아예 커널 문제로 os가 죽은 적은 단한번도 없거든. 블루 스크린은 당연히 없지. 근데 비스타는 달라.
    설치할때도 블루스크린을 한번 봤고 지난번 sp1을 설치할때도 엄청 애먹었어. 난 MS가 엄청나게 욕먹고 있는 블루스크린을 왜 아직도 쓰고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어. 걍 검은 화면쓸것이지. 더이상 파란화면 보기도 싫고해서 완전히 mac으로 옮겨온 상태긴 하지만 은행 결제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쓸 수 밖에없는 계륵같은 os가 윈도우즈야.
    내생각에는 웃기네 당신은 아마도 windows만 써본 사용자 같은데 당신도 osx를 써보면 지난날 windows때문에 받은 좋지 않은 경험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갈꺼야. 내가 왜 그 따위 os를 썼냐고..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