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Google Calendar 와 iCal 의 싱크 기능을 구글 캘린터 팀에서 정식으로 릴리즈 했다는 소식입니다. 정확히는 정식으로 CalDAV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는 얘기이고, 그래서 iCal 과의 싱크가 가능해졌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기존에도 싱크가 가능했으나, 구글에다가 작성한 일정을 iCal 에서 볼 수만 있었다면, 이제는 추가 및 수정까지 가능해졌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글에서 제공하는 Calaboration(OS X 10.5 이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간단하고 쉽게 iCal 에 자신의 구글 캘린더를 싱크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에 구글 캘린더와 iCal 이 잘 싱크가 되지 않아서 BusySync 등의 유료 툴이 많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물론, BusySync 등이 더 쉽고 좋은 기능들을 제공하긴 해서 유지는 할 것 같지만 이제 그 툴들의 운명은 어찌되는 것인지.. ^^; 허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더 완벽하게 만들 수도 있으니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




December 4th, 2008 at 11:28
제가 알기론 싱크라 보기엔 약간 부족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구글 캘린더의 내용을 iCal로 가져오는것일 뿐이죠..
iCal의 내용과 구글 캘린더의 내용을 통합할수 있어야 진정한 싱크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쉽지요..
December 4th, 2008 at 11:51
drzekil / 내용 통합은 안되지만, 구글 캘린더를 서버로 두고 캘린더를 추가하거나 삭제하고, 일정도 추가 삭제가 가능하니까.. 그냥 그렇게 쓰면 별 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구글 캘린더는 업무용으로 쓰니까 분리되어 있는게 저한테는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구요.
완전한 싱크 기능이 필요하다면 같은 이름이라면 내용을 합칠 수 있는 툴/플러긴만 하나 만들어주면 될 것 같네요.. 그런건 BusySync 가 하겠죠? ^^
December 5th, 2008 at 14:13
싱크가 plaxo보다 빨라서 잘 사용하고는 있는데 아이팟터치의 캘린터와 일정이 동기화 되지 않아서 불편하더군요.
혹시 방법 아시는지요?
December 5th, 2008 at 15:26
장림 / 제가 아이팟터치가 없어서..ㅜㅜ 아이폰이 나오면 꼭 실험해보겠습니다.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