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분들이 한글 지원을 공식적으로 밝힌(아직 서비스는 미정이지만) WWDC에서 그 외 부분에서 이상하리만치 조용한 것에 의아해 하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이번에 "나올 것으로 거의 확실시 되었던" 무언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잡스야 키노트 전날 전격적으로 비디오칩셋을 ATi에서 NVIDIA로 바꾸는 등 그전부터 괴팍한 결정을 많이 보여 주었기 때문에 이번 일도 뭐 그닥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확실한 것은 앞으로 수 개월 이내에 두 개 이상의 신제품군이 쏟아져 나올 것이고, 그 중 하나는 전에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2001년에 느꼈던 것과 같은 신소재의 충격을 줄 것이란 겁니다. 쿠퍼티노에서는 이번주에도 신제품 관련한 막바지 작업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너무들 상심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하하. 하지만 새로운 제품군 외에도 생각해보면 많은 부분에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무언가가 나올 부분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실례로 맥북. 맥 프로, 맥북 프로 등의 제품군들은 기본 외장이 바뀌지 않은 지 적게는 2년에서 길게는 5년까지 지났습니다. 베이지 맥 세대 이후로 같은 외관으로 5년까지 우려 먹은 예가 있었나 싶습니다. 아마도 올해는 그늘진 곳 없이 서서히 새로운 것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어느 포럼의 애플에서 근무하는 어느 분의 글.
뭘까? 뭘까? +ㅂ+;;;;;;
꼬랑지. 아시는 분은 아시는 곳이지만, 혹시나 해서 포럼과 닉네임은 표시 안했습니다.


June 13th, 2008 at 17:54
집에서 사용할 맥미니 구입하려고 했는데 좀 기다려 봐야 겠네요.
June 13th, 2008 at 18:19
2001 년이라면 티타늄(…)
June 13th, 2008 at 18:47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새 노트북이 빠르면 2,3달 내에 나올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June 18th, 2008 at 22:28
오오~
현재 사용중인 인텔맥미니 초기버전 (1.5GHz Core solo)에 슬슬 불만이 쌓여가고 있었는데, 부디 새로워진 맥미니가 새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이맥은 모니터문제 때문에 사기가 힘들어서 말이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