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무가내로 뜯어낸 고화질 M/V & 가사 최초 독점 공개!! ㅋㅋㅋ (* 플래시로 인코딩하는 과정에서 열화되서 진정한 고화질은 아니군요..ㅡ,.ㅡ;; 파일을 걍 공개할 수도 없고 난감 ㅋ..)
안타깝게도(ㅋ..) 가수로써보다 블로거로써 더 유명하신 와니님(현재는 Mr. Met 라는 이름을 쓰고 계시지만 갠적으로 와니가 입에 더 잘 붙어서요 ㅋ..)께서 만드신 채킷컴패니에서 이번에 신보를 발표하셨더군요.
제가 원래 별로 안좋은 것은 친해도 잘 소개하지 않는 편이라 와니님께서 좀 섭하셨었을건데 ㅋ.., 이번 곡은 잘 빠진 것 같사서 소개해봅니다. 당연한거겠지만 그동안 작업하신 것 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뮤직비디오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곡도 잘빠졌고, 마로라는 가수도 가창력이나 음색이 꽤 괜잖은 것 같습니다. 굉장하다라는 평을 내리기는 좀 쉽지 않겠습니다만(죄송합니다 와니님 ㅋ..), 약간 이승환하고 또 누구더라..-_-;; 암튼 누구의 목소리를 합쳐놓은 듯한 목소리가 꽤나 매력적이네요.
근간 찍어내놓는듯한 방송의 음악들에 비하면 상당히 괜잖습니다.
드디어 한 건 하시는건가요?
제 앨범을 낼 그날까지 분발해주시길 ;;;-_-)b
음악이 맘에 드시면 별점이나 추천도 해 주시고, 블로그가 있으시다면 마구마구 퍼가주세요. 이건 막 퍼가셔도 소송안당합니다. 오히려 감사장 날라올지도.. ㅋ..
자.. 그럼 감상해보시죠~* Full Screen으로 시원하게 보세요! +_+)b
04.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song by 마로
넌 환히 웃고 있었지 떨리던 내 어깨와 빛에 반사된
내 눈의 호수를 마치 못 본 것처럼 정말 눈부시게
흉악하고 잔인한 널 잊으려 지구 세 바퀴를 돌아 산책하고
세상 모든 바다만큼 울어도 날 봐주지 않던 그대가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고작 그것 뿐 인지
달이 뜰 때도 해가 뜰 때도 널 그린 나는 어떡해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죽고 다시 또 살아나곤 했었지
추억이란 녀석을 묻어둔 무덤을 매일 찾아가며
심약하고 가망 없는 나라서 너의 행복을 빌며 기도한 날
추하고 비참하게 만든 사람 날 완전히 부순 그대가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고작 그것 뿐 인지
달이 뜰 때도 해가 뜰 때도 널 그린 나는 어떡해오늘 따라 달이 무척 밝네요 그대도 보이겠죠
내 목소리도 왠지 밝네요 그대 듣고 있나요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고작 그것 뿐 인지
달이 뜰 때도 해가 뜰 때도 널 그린 난
달이 뜬 이 밤 그대는 필요 없어요 그만 끊어줄래요
달이 뜬데도 해가 뜬데도 이젠 많이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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