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으로의 리눅스의 사용은 아직 멀었음

14 Comments

많은 사람이 리눅스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려면

리눅스 데스크탑만의 무언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비슷하게만 만들어서야 잘 쓰고 있는걸 바꿀 이유가 없는데다,

프로그램만 많다고 되는건 아니지 않은가…

먼저 데스크탑이 뭔지부터 연구해야되지 않을까싶다.

14 Comments (+add yours?)

  1. 나무사다리
    Jan 29, 2006 @ 11:33:06

    오른쪽 밑의 ‘카테고리’에 보면
    여러가지 주제가 있는데요,

    클릭하면 모두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만 나옵니다.

    몇 주 전에 ‘워드프레스’란의 글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일부러 지우신 건 아니겠지요.

    늦었지만
    블로거 대열에 합류해보려 하거든요.

    어디에다 질문해야 하는지 몰라
    최신글 답글에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주희아빠
    Jan 29, 2006 @ 20:47:08

    골빈해커님 샣 복 많이 받으세요

    ————————————

    킬러소프트웨어의 부족도 큰 몫이겠지만

    무료의 기반이 다양하고 많은 기타의 프로그램의 생성을 저해하지 않나 싶습니다

    뭐 굳이 IE대신 불여우를 쓸래도 안되는 사이트 앞에서는………….

    그게 특히나 업무 관련인 경우에는 아무리 불여우가 잘났어도 어렵죠

    잡다한 선택의 여유가 있어야 하고 또 저성능 컴에서도 쌩쌩 굴러가야

    MS버리고 LINUX로 가지 않을까요?

  3. 뷁자씨
    Jan 30, 2006 @ 00:16:57

    옛날엔 리눅스를 저사양 OS라 그랬었는데, 지금 제가 쓰고 있는 펜3 컴에서는 XP는 어느 정도 쓸만하게 돌아가지만, 우분투를 깔면 거의 쓸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우분투에 들어있는 기본 윈도매니저인 그놈이 무거워서 xfce를 쓰라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별로 성능 향상이 안 오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윈도우나 맥 만큼 편의성이 좋지 않은 것도 한 이유죠. 리눅스에 몇몇 개념들은, 아직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엔 어려운 것 같아요.

  4. Maney
    Jan 30, 2006 @ 13:53:11

    리눅스의 GUI 인 X 는 서버-클라이언트 형식이라서 커널에 gui 가 포함되어있는 윈도즈보다 네트워크 형식으로 돌아가는 방식이라 반응이 훨씬 더 느리죠 :)

    리눅스에도 많은 킬러 어플들이 있어요. amaroK 이라던지, emacs, gaim 같은 것들이 있지만 이런 어플들이 있단 것을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리눅스의 데스크탑 환경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 그리고 윈도매니져와 데스크탑 환경은 다른 것이랍니다 =3

  5. sjpark
    Jan 30, 2006 @ 22:04:09

    리눅스용 데탑은 윈도우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주면 사람들이 쉽게 쓰겠지요.
    부요가 많이 따라가려고 노력한거 같더군요..

    다만, 완전 일반인들이 쓰게 하기 위해서는..
    아예 처음 PC를 파는 판매업자들이 윈도우 대신 리눅스를 설치 해 주면 되겠지요. 그럼 억지로 리눅스를 쓰게 될지도?ㅎㅎㅎ
    물론, 사용자 선택의 여지를 남겨줘서, 구입시, 옵션으로 고를 수 잇게!!
    리눅스라면 더 싸게 !! ㅎㅎㅎ

  6. 골빈해커
    Jan 30, 2006 @ 23:38:09

    주희아빠 / 너무 많은 어플이라던가, 패키징 방식의 다양함 때문인 것도 이유가 되는 것 같네요
    뷁자씨 / 윈도 매니저가 무겁기도 하지만 2003 등의 서버 윈도우처럼 너무 많은 라이브러리와 서비스(?)가 떠있기도 합니다. 최적화 시키면 속도는 큰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개념을 형상화 시켜놓은 것들이 너무 개발자 위주라서 이해하기 힘들죠..
    Maney / 반응이 느린게 문제가 아닙니다. 생각만큼 그렇게 느리지도 않고요. 문제는 서버클라이언트 방식이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방식의 UI 를 구현할 수 있음에도 사용자 입장에서의 편리한 UI 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개발자라는 사람들이지요. 논외로 Emacs 같은건 일반 사용자 입장에선 전혀 쓸모 없는 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sjpark / 본문에도 말했지만 같기만 해서야 일반 사용자들이 이주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사용자 입장에서 이주할 만한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특화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모든 면에서 특화해서 정말 사용하기 힘든 OS를 만들면 안되겠죠..;; )

  7. jun
    Jan 31, 2006 @ 01:41:50

    태생이 다른 OS이기 때문에 개인용 컴퓨터의 OS로 사용되기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쓰지도 않을 방대한 기능의 OS를 개인이 사용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솔직히 지금의 Mac OS도 개인이 쓰기엔 너무 큰 OS가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 대부분의 근육이 안보이게 옷을 입혀 놓은 것이죠..

    냉정하게 말해서 사용자를 위한 UI는.. 독재자 한 명이 기준을 만들어 ‘강요’하는 UI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사용자화’가 쉬워 보이는,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 이를테면 사용자 구미에 맞게 바꿀 수 있는 – UI는 굉장한 리스크를 제공하는게 사실입니다. 리눅스는…. 그런걸 포기하기가 힘든 운영체제가 아닌가 싶네요..

  8. Maney
    Jan 31, 2006 @ 12:16:08

    리눅스의 어플들이 좀 매니악하기는 하죠 헤헤 =3

  9. Terzeron
    Jan 31, 2006 @ 14:33:59

    리눅스가 (상용) 유닉스와 MS 윈도우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고 하니까 이것도 저것도 안 되는 상황인 거죠. 성능도 잘 나오면서 편리하게… 어떤 시스템에서도 쉽지 않은 명제죠.

  10. Adam
    Feb 01, 2006 @ 10:39:04

    우분투 깔면서 우분투 공식 포럼에서 방학동안 살다 시피 했는데요, 그 쪽 포럼 대세가 한국 정서와는 좀 안맞더라구요. 한국이야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도 자주하고 세로 사지만 외국 사람들은 오래된 컴퓨터도 어떻게든 잘 굴릴려고 하고 무엇보다 꽁짜라서 리눅스 (와 다른 프로그램들 오피스 등등) 를 많이 사용 한다고 봤습니다 -_- 한국에서는 암흑의 경로로 윈도우를 구해서 걍 쓰지만 외국 사람들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죄책감을 느끼기는 하는가 봅니다만 ㅡㅡ;
    또한 MS 의 경영 방식에 대한 불만은 품은 사람들도 꽤나 있구요.
    어떤 사람들은 윈도우가 너무 ugly 하답니다. 제 생각에도 윈도우는 너무 어글리 합니다 -_-
    윈도우가 성능이 리눅스 보다 뒤쳐진다는 것도 대세 이구요. 제가 봐도 같은 폴더를 비슷한 옵션을 켠놓고 읽을때 리눅스가 훨씬 바르더라구요. 윈도우는 하드를 벅벅 긇는데 리눅스는 샤르륵~ 하더군요 ㅋㅋ

  11. 뷁자씨
    Feb 01, 2006 @ 21:13:20

    저도 최대한 구형 컴터 활용하려는 편에 속한다는-_-;
    그런데
    좀 컴맹이 하는 소리 같지만, 리눅스가 윈도우보다 성능이 좋다는 건 서버 같은거 쓸때 이야기 같네요. 예를 들어 제 컴에서우분투에서 파폭을 킬려고 하면 몇초는 걸리지만, 똑같은 컴터에서 XP 깔고 파폭 키면 3초 안에 다 켜집니다. 이상하게 리눅스는 어플리케이션 실행 하면 이상하게 뜸을 들이다가 켜지더라구요.

  12. 폐인희동이
    Feb 02, 2006 @ 22:23:09

    데스크탑으로서 리눅스가 널리 사용되려면, 무엇보다 킬러 소프트웨어의 부재를 해결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파이어폭스는 IE를 대체할 수 있고 썬더버드는 아웃룩을 대체할 수 있다”라는 식의 얘기로는 분명히 부족합니다. 굳이 현재 쓰고 있는 M$의 OS에서 타 OS로 옮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조. 그리고 맥을 얘로 들어보면 분명히 데스크탑으로써는 최고의 시스템을 보유했다고 하지만 점유율이 크게 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킬러 애플리캐이션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맥에도 그러한 애플리캐이션들이 있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다고 생각하지만 일반 인들이 생각하는 데스크탑 범위보다는 좀 더 전문적인 영역에 머물고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분명 리눅스도 킬러 애플리캐이션들이 많습니다. 아파치를 비롯한 서버군은 M$ 기반의 프로그램들보다 숫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압도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맥과 같이 서버군이라는 분명 전문적인 분야에 해당되기 때문에, 데스크탑용 킬러 애플리캐이션이 없는 이상 멀었다고 봅니다. ^^;

  13. 철이예요
    Apr 02, 2006 @ 09:47:46

    글쓰신 분 말씀대로 리눅스는 데스크탑으로는 아직 최소 5년은 더 걸립니다.
    왜냐하면,2000~2001년 사이 엄청난 리눅스 붐이 일었을때,
    마치 당장이라도 리눅스가 윈도우 수준 정도로 치고 올라올것처럼 배포판을 쏟아냈고,
    일부 리눅스 매니아들의 자랑 또는 반 ms 감정또한 극에 달한적도 있었죠,마치 잠시후면 자기세상이 올것처럼.
    그러나 5~6년이 지난 지금,오히려 그때보다 더 상황은 안좋다고 보여지는군요,
    물론 배포판 더 많이 나오고 향상도 많이 되었지만,제 개인적으로 봤을땐 2001년의 배포판과 지금의 배포판이,솔직히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고 보여집니다.죄송하지만..파이어폭스가 있다는점이 달라졌다고 하겠지만,그당시 넷스케이프 6버전이 오히려 지금의 파이어폭스보다 더 나았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아무튼 가장 큰 문제점은 어플리케이션의 부족도 물론이거니와,
    지금의 윈도우에서 목적한 작업을 할때의 최소 3배..많게는 수백배의 시간을 리눅스에서는 더 할애해야합니다
    지금같은 3기가 cpu 시대에 저런 쓸데없는 행동들이 얼마나 비생산적인데요,
    프로그램 설치 할래도,컴파일하고 rpm 의존성 해결하고,
    또 설치를 하고 나서도 시작프로그램에 등록 안되는 경우는 디렉토리찾아서 단축아이콘 만들거나 명령어 찾아야 하고,
    간단한 설정조차 명령어로 해야 되는 경우가 많고,
    내장사운드 내장랜 하나 잡을래도 거의 반나절을 소모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윈도우에서 필요한 작업을 vm 으로 하면 된다지만 그것자체가 비생산 적인 일이요,자신의 하드웨어 성능의 상당부분을 포기하는 행위입니다.

    리눅스가 발전해야하는건 맞고,또 발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윈도우라는 존재는 정말 컴퓨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주인공이고,현재의 xp 라는 존재는 과거 95,98 때와는 달리 솔직히 완벽에 가까운 존재입니다.차기 윈도우가 현재로서는 필요치 않을만큼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리눅스가 아무리 매니아들이 칭찬하고,성능좋다고 할 지언정,
    눈에 보이는 현실이나 성능은 윈도우 95 수준도 안되기 때문에,
    5년동안은 많이 더 힘들거라고 봅니다.

    정리하자면,리눅스가 아무리 좋은 성능을 가졌고,알고보면 어플리케이션도 많고,알고보면 편할 지언정,눈에 보이지 않습니다.눈에 보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 노릇이죠.
    윈도우가 더 편하고,윈도우가 더 성능이 좋습니다.현재는..앞으로도 리눅스의 현재 면모를 보면 그럴 수 밖에 없고요.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외국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느낄겁니다.

  14. 지나가다
    Apr 09, 2011 @ 10:10:25

    리눅스를 구글검색을 통해 들어왔습니다. 글을 보니 5년전글이군요.ㅎㅎ. 리눅스의 발전을 위해 킬러소프트.머 다른게 있읍니까??
    중독성게임.을 양산해야죠.ㅎㅎㅎ

    요즘엔 트위터를 많이 하시네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