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카나 – 오렌지주스
Mar 22
인생 이야기 오렌지주스, 조미료, 트로피카나, 합성 향신료 8 Comments
우리 집 냉장고에는 아가야옹님이 늘 신경써서 오렌지주스를 채워놓습니다.
제가 음료수를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그 중에서도 저희집에는 거의 대부분 트로피카나를 사다놓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주스안에 오렌지 알이 씹혀서 좋았던 콜드를 먹었었는데요. 언젠가 트로피카나를 먹어본 뒤로 트로피카나가 제 입맛에 더 잘 맞아서 그 후로는 트로피카나를 주로 먹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뒤에 문득 성분표를 보게된 뒤로 더 트로피카나만 사먹게 되었는데요.
다른 오렌지주스에는 최소한 오렌지향 정도라도 첨가되어있는 반면, 트로피카나에는 정말로 아무런 다른 성분도 포함하지 않고 오로지 오렌지로만 만들어져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설마 들어있는데 안쓰진 않았겠죠?)
제가 화학 합성 성분이 들어가면 대체로 싫어하는 편인데, 역시나 -_-b 했었답니다.
지난번에 회사에 트로피카나를 사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대체로 맛이 좀 이상하다는 평이었던 것 같고, 하늘이님하고 여름날님의 경우 되게 맛없어서 안먹었었다고 했었는데, 우리가 얼마나 합성 향신료에 길들여져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조미료류가 들어가있다고 느끼는 음식들만 맛있다고 생각하시는 하늘이님과 홍커피님께서는 이참에 저를 따라 웰빙의 길로 돌아오심은 어떠실런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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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08 @ 00:57:44
스킨이 바뀌었..ㅋ
저의 영어선생님 Carole도..
트로피카나를 사주면..
umm..this is good~이라고..ㅋ
Mar 23, 2008 @ 12:04:13
개인적으로는 매일인가? 그 원컵어데이 해서 나오는 오렌지주스가 좋더군요. ㅎㅎ
Mar 23, 2008 @ 14:30:11
웰빙은 생수다 아 사람아 ㅋㅋ
Mar 24, 2008 @ 11:05:57
앗 언제 스킨이 바뀌신건가요.
스킨이 시원하네요~
저도 트로피카나 좋아하는데 나름 그 독특한 맛이랄까.
처음 면접보러 왔을때 나눠준 트로피카나 포도가 제 첫 만남이었습니다.
Mar 25, 2008 @ 06:41:45
흐흐 사먹는 쥬스는 트로피카나가 쵝오죠. 오렌지도 오렌지지만 전 사과 쥬스는 트로피카나 아니면 안마셔요. 만약 기회가 된다면 트로피카나 사과 쥬스 마셔보세요. 다른 사과 쥬스들이랑은 너무너무 달라요. ^^
Mar 25, 2008 @ 14:07:34
관심이 가네요. 다음에 마트에 가면 살펴봐야겠군요.
Jun 19, 2009 @ 01:08:48
공감을 표하고 갑니다..ㅋㅋ
오렌지주스에 시큰둥했었는데 이사와서 아버지가 처음 사오신
쥬스가 트로피카나였는데 얼마나 상큼하고 깔끔하던지..
성분표 보고 확신하고 트로피카나 아니면 안먹게됬음ㅋㅋ
(과일촌이나 기타 찌끄레기(ㅋㅋ)들은 구연산 액상과당
따위의 장난질이 도를 지나치죠..)
Nov 19, 2010 @ 20:32:05
전 일반 쥬스 먹다가 트로피카나 쥬스 먹으니 더 맛있든데요…
그래서 요즘 트로피카나 쥬스 요즘 매일 이마트에서 사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