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개봉기는 많은 분들이 올려주셨기 때문에, 전 개봉 보다는 얼마나 얇은가에 촛점을 맞춰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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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의 너비와 깊이는 기존의 맥북하고 똑같아서 위에서 보면 별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상자가 매우 작아졌습니다. 서류봉투로 상자가 거의 완벽하게 가려집니다. +_+)b
아래는 누구나 다 해보는 세손가락으로 맥북 들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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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무게는 가지고 다니기에 별로 부담이 되지 않는 무게이긴 합니다만, 사실 아주 아주 가벼운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크게 내세우는 것이 두께인만큼 두께는 아주 얇습니다. 디자인이 곡선으로 잘 되어 있어서 실제 두께보다도 더 얇아보이고요.(옆에서 보면 항공기 날개 같습니다. ㅎㅎ)
봉투에 넣기 |
부엌칼등입니다. +_+ |
아이폰과 비교 |
블랙잭과 비교 |
CD 케이스와의 비교 +_+b |
그림을 클릭하면 커져요~ |
제 경험상 들고 다닐 때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 무게보다는 두께였습니다. 가방에 넣었을 때 부피를 많이 차지하면 그만큼 가지고 다니기 힘들거든요. 무게야 힘을 기르면 된다지만, 부피는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니까요.
두께가 조금 더 두껍더라도 넓이를 좀 줄였으면 어땠을까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맥북과 맥북 에어, 그리고 책류를 여러가지 가방에 넣어보니 확실히 작은 것 보다는 넓더라도 두께가 얇은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서류가방류에 넣기에 아주 적합하게 되어 있는걸 보니, 넓이를 희생하고 두께를 얇게 만든 것이 이해가 가더군요.
맥북을 개봉하고는 아가야옹님이 만들어 주신 낚지찜으로 축하(?) 파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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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는 오늘 하루 사용해보고 저녁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b
※ 마이그레이션 문제
Mac OS X 은 새로운 맥을 샀을 때 쉽게 기존의 맥에서 설정과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게 해 주는 마이그레이션 기능이 있는데요, 맥북에 있는 자료를 마이그레이션 하려고 했더니 너무 느리고 중간에 멈추고 해서 못하겠더군요.(이 때 파이어와이어 케이블이 살짝 아쉽더군요 ㅎㅎ)
그리고, afp 나 smb 공유로도 왜 그런지 너무 느려져서 ftp 공유를 이용했습니다.
어플리케이션과 패러럴스 데이터류는 압축해서 보내고(압축하지 않고 그냥 복사하면 일부 파일들이 권한등의 문제로 복사가 안됨) 나머지 데이터는 그냥 카피했습니다.
ftp 류를 잘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외장 하드를 이용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외장하드가 없으신 분은? 타임캡슐을 사세효~ - _-);;;


March 5th, 2008 at 15:29
….하나도 안 부럽습니다. 이것보다 더 가벼운 r150이 있기에…하하하….하하하….ㅠㅠ (어무이 왜이리 힘든가요..흐흑..ㅠㅠ)
March 5th, 2008 at 17:27
축하드립니다. 잘 쓰세욥 ^^
March 6th, 2008 at 11:16
[...] 세손가락으로 들 수 있다는 그 맥북이 인기라면서요? 심지어 골빈해커님도 개봉기까지 올리셨는데요. 사실 저도 그런 맥북 쓰고 있습니다. 해커님은 [...]
March 6th, 2008 at 12:26
확실히 휴대성은 넓이보다는 무게와 두께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팟나노도 크기는 좀 커도 두께가 얇기때문에 주머니에 넣기에 문제가 없죠.
(라면서 맥북에어는 잊는 것입니다.)
March 6th, 2008 at 17:27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_^
March 7th, 2008 at 17:45
이거 지대로 염장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