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를 친다. 노래를 부른다.
단순히 코드만 겨우 잡을 수 있는 정도지만 노래를 부르는 것은 나에게 큰 힘이 된다.(외워서 치고 부를 수 있는 곡이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지만;;)
회사에서 마음과 생각이 복잡할 때 회의실 한 켠에서 기타를 치며 크게 노래를 불러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오히려 고맙게도 기꺼이 들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더 행복하다.(맨날 똑같은 노래만 하는데;; )
얼마나 감사한지..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ㅎㅎ 나중에 회사가 커지면 카페테리아를 만들고 거기서 때때로 노래를 부르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행복한 꿈을 꾼다.
이런 기쁨과 감사함 그리고 행복한 꿈을 우리 회사 사람들이 모두 느끼고 꿀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모두 다 같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떻게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이것이 지금 나의 최대 고민이다.
2 responses so far ↓
1 김Su // Feb 20, 2008 at 17:55
어제 찍은 “골빈해커의 노래 한마당”동영상을 올려야겠군요…=)
2 하늘이 // Feb 21, 2008 at 9:50
헤커님이 노래 불러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ㅠ_ㅜ)=b
아아 지난번에 제가 정말 좋아한다고 했던 노래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가물가물… ‘나 항상 그대를’ 이었나.. 이거 있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