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 가 공기처럼 가볍다는 뜻일까요?
함께 나온 타임 캡슐(무선 스토리지), 그리고
There's something in the Air
Air 의 진정한 의미는 공기처럼 가볍다는 것이 아니라 MacBook Air 의 등장으로 인해 드디어 무선으로 이루어지는 세계의 서막을 알리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블루투스와 WiFi 를 통해서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폰, 메모리카드, 스토리지도 무선으로 모두 연결할 수 있고, 데이터, 컨텐츠의 다운로드도 역시 무선으로 모두 가능하게 되었으니, 이젠 정말 주력으로 무선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세상이 왔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것은 비단 로컬 네트웍 뿐만이 아니라 인터넷도 통하니 진정한 유비쿼터스를 이뤘다고 할 수도 있겠죠.(이건 이미 Leopard 와 iPhone 의 등장부터 예견된 일이었습니다만)
이제 남은 것은 무선으로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것과 에너지를 전송하는 것 뿐인가요?
어찌보면 평범한 기술을 혁신적으로 쓸 수 있게 해 주는 회사. Apple Inc.
제가 생각하는 MacBook Air 는 그래서 혁신이고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꼬랑지. 올블에서 맥북 관련글을 보다가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을 찾았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는 걸 보니 더 확신이 서는군요. 흐흐..^^;
http://elixir.tistory.com/2300567
http://koyul.egloos.com/tb/4087748


January 16th, 2008 at 17:39
하지만 무선은 아직 너무 느려요.. ㅠㅠ;
January 16th, 2008 at 19:00
무선 인터넷 속도만 정말 더 빨라지고 안정적이라면 딱 좋겠습니다. 플랫폼을 일단 다 구축해놨다는게 의의가 되겠죠~~
January 16th, 2008 at 19:53
이게 단순히 무선은 느리고 랜선이 빠를 것이야라고 많이들 생각을 오해하고 계시는건데요.
타임캡슐과 맥북 에어에 도입된 WiFi 는 801.11n 규약을 사용합니다. 이는 240Mbps 의 속도를 내는데, 현재 선이 있는 랜 속도가 보통 일반적으로 100Mbps 인데, 그렇다면 스펙상이라면 2배 이상의 속도를 내는것이죠.
전혀 느릴 것이 없습니다. ^^;;
January 16th, 2008 at 20:35
이제 선없는 세상이! 만세 ;ㅁ;
January 16th, 2008 at 23:46
언제 어디서나 무선이 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또한 무료로…
January 17th, 2008 at 11:51
레몬펜이 있으면 줄긋고 싶은 문장이 있네요.
“평범한 기술을 혁신적으로 쓸 수 있게 해 주는 회사. Apple Inc.”
January 18th, 2008 at 0:11
http://www.alefzero.pe.kr/402
트랙백 기능이 없네요 ^^; 제가 못찾은 것일까요 ㅠㅠ 잡스가 예언했던 USB세상과 플로피 없는 세상처럼, 빨리 무선으로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집에서 11n 네트워킹과 무선 키보드+마우스, 정말 편하게 잘 쓰고 있거든요.
무선이 유선에 비해 느리다는 생각이 널리 퍼지게 된 데에는, 유선은 대체로 한 컴퓨터에만 물려서 쓰게 되므로 전 대역폭을 한 대의 컴퓨터가 사용하는데 반해, 무선랜은 대역을 쪼개서 쓰기에 그렇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January 18th, 2008 at 2:57
빨리 전원 무선 공급이 가능해졌으면 좋겠네요.
June 10th, 2008 at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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