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선, 당신은 누굴 뽑으시겠습니까?
Dec 18
인생 이야기 대선, 대통령선거, 선거, 투표 12 Comments
그나마 맘에 드는 사람은 문국현인데, 이러다가 조금 모자라서 이명박이 당선될까봐 걱정되서 못찍겠고, 혹시, 혹시나 다른 사람 찍었다가 문국현이 조금 모자라서 안되면 진짜 좌절일꺼고, 이회창은 그냥 싫고, 정동영은 너무 무난해서 걱정되고.. 정말 모르겠네요..ㅜㅜ;; 이건 답이 아예 존재하질 않으니 완전 수능 때 보다 더 긴장되는군요..ㅜㅜ;; (수능 때 긴장은 했냐? 퍼벅!;;)
꼬랑지. 만들때는 웃기라고 만든건데, 친구들하고 얘기하다보니 제 이름이 들어가있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거나 그냥 13번 뽑아도 될 것 같다고 하는 얘기에서 서려오는 이 안타까움이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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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 22:24:18
13번 찍겠습니다..ㅋ
Dec 18, 2007 @ 22:52:36
그냥 마음대로 하실 수 밖에요. 똥치우는 기분으로….
Dec 18, 2007 @ 23:00:25
13번 몰빵(/ㅡㅡ)/망해따
Dec 18, 2007 @ 23:23:21
아 선거용 도장은 저렇게 생겼군요!
Dec 18, 2007 @ 23:39:10
당선 여부에 관계없이 소신있게, 본인이 원하는 사회에 가장 가까운 비전을 보여주는 후보에게 한 표 주세요. 정 사람이 없으면 정당이라도 보고 찍으세요.
설령 싫어하는 후보가 당선된다고 해도 다른 후보에게 돌아간 표만큼 당선자의 독선을 막는 부담이 될 것입니다.
Dec 18, 2007 @ 23:57:47
일단 기호2번은 아니니. 범여권에 속하시겠네요. :)
Dec 19, 2007 @ 00:11:03
저는 강력한 시크릿으로 밀고 가겠습니다.
Dec 19, 2007 @ 00:12:43
저도 13번을 찍겠습니다. 쾅!
Dec 19, 2007 @ 00:14:13
일단 기호1번은 제외. 인물만 보자면, 6번인데, 당선 가능성은 없어보이고…
에휴… 어쩔 수 없이 13번요. ㅋㅋ
Dec 19, 2007 @ 00:46:07
글쎄요..
이번처럼 마지막까지 고민하는 선거는 처음입니다..
마지막 도장을 찍을때까지 고민할것 같네요..
이상과 현실..
어떤것을 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Dec 19, 2007 @ 01:08:54
6.7.8. 합쳐 문근영!!!
Dec 19, 2007 @ 11:01:27
이러저러한 생각으로 6번에 도장을 찍고 나왔습니다.
초 긴장이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