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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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세계화’는 한국어에서 표기 수단인 우리 문자를 전파하자는 주장이다. 문자가 아예 없거나 난해한 문자를 가진 나라나 종족의 언어를 표기하는 방식으로 한글을 보급하자는 것이다. 따라서 모국어인 한국어를 세계 곳곳에 보급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자는 ‘한국어의 세계화’와는 구별된다.

[우리문자 한글 수출 안 될 이유 없다] 방법은 뭔가 – 미디어다음(위클리조선)

한글을 한국어에만 국한시켜 사용하지 말고 다른 언어에도 적용시켜보자라는 의미.

거의 대부분의(고어까지 포함하면 모든)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이기에 쉽게 가능할 수 있는 멋진 생각.

에스페란토어도 공식 문자를 한글로 하면 어떨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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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쏭군
    Oct 17, 2007 @ 10:25:24

    이미 수 년전부터, 말은 있지만 문자가 없는 민족들 위주로 한글이 보급되고 있지용 :D

  2. 하늘이
    Oct 17, 2007 @ 11:07:43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모르겠는데, 발상 자체는 너무 마음에 드네요!

  3. 홍민희
    Oct 17, 2007 @ 11:34:11

    한글은 훌륭한 문자 체계이지만, 위 내용은 한글 우월주의의 하나로 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4. 골빈해커
    Oct 17, 2007 @ 12:31:18

    홍민희 / 네. 자랑스러워해야할 것은 맞지만 우월주위에 빠져서는 안되겠습니다. 하지만 위키피디아에 있는 내용은 한글을 한국어에 사용했을 때의 문제점을 대부분 나타낸 것이라서 위키피디아의 내용도 고정관념에 빠져있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한글은 단지 문자체계일 뿐 사용은 언어마다 달리할 수 있겠죠. ^^

  5. brainchaos
    Oct 17, 2007 @ 19:16:08

    발상의 전환..
    아님
    전환의 발상..

    멋진글 이군요.

  6. 내꽃연이
    Oct 18, 2007 @ 01:41:40

    개인적으로도 억지로 문명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아닌 한글 문자 성집 체계성 자체의 과학적 시스템을 알리는 것이 제대로 된 길(지극히 개인적 소견입죠~ 네네~)인거 같다는것에 대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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